오늘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홈지기입니다.
차마 다 담기 어렵지만 이밖에도 Yu-Na Kim님께서 매니아에만 붙어 있다며 한심스럽다는 이야기 또한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도 더러 있었습니다.
애틀 v. 인디전에도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그러시네요. 운영진도 응원팀이 있으시겠지만 운영진일동안엔 자중하시는 게 어떨까요? 운영진 마크 달고 대놓고 응원하시는 거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몇 안되지만 애틀 팬 들 여론이 심히 안좋았습니다.
[2014-08-12 19:22:35] 롱2가좋아: 유나킴이
[2014-08-12 19:22:38] 롱2가좋아: 개그한거 말인가요?
[2014-08-12 19:22:45] %%%%%%%%: 오히려
[2014-08-12 19:22:48] %%%%%%%%: 디1씨에서
[2014-08-12 19:22:51] 롱2가좋아: 이래라저래라가
[2014-08-12 19:22:52] 롱2가좋아: 더 개그임
[2014-08-12 19:23:01] 롱2가좋아: ㅉㅉㅉㅉ
[2014-08-12 19:23:03] %%%%%%%%: 야 디1씨 안하는 사람중에 분탕질치는 사람이 더 많은지 늡갤러 중에 분탕자가 더 많은지 어케 아냐?
[2014-08-12 19:23:16] 롱2가좋아: 인증했다는게
[2014-08-12 19:23:18] 롱2가좋아: 노답임
[2014-08-12 19:23:31] @@@@@@@@@: 월권아님?
[2014-08-12 19:23:39] %%%%%%%%: 월권이죠
[2014-08-12 19:23:57] %%%%%%%%: 매냐 내에서 저런 이야기를 해야지
[2014-08-12 19:24:10] 롱2가좋아: 그러니까 유나킴ㅇ
[2014-08-12 19:24:14] 롱2가좋아: 이 사이트 운영에서
[2014-08-12 19:24:18] 롱2가좋아: 정체성을 찾을 정도로
[2014-08-12 19:24:22] 롱2가좋아: 몰입되어있지 않으면
[2014-08-12 19:24:24] 롱2가좋아: 저런 짓 안하죠.
[2014-08-12 19:24:25] 롱2가좋아: ...
[2014-08-12 19:24:30] @@@@@@@@@: 저건 유나킴을 징계해야함
[2014-08-12 19:24:50] 롱2가좋아: 저랬어요..라고하면
[2014-08-12 19:24:52] 롱2가좋아: 또 할 말이 없음
[2014-08-12 19:24:57] 롱2가좋아: ㅇㅇ;
[2014-08-12 19:25:00] @@@@@@@@@: 평화를 왜 저기서 찾음
[2014-08-12 19:25:27] 롱2가좋아: 그냥 유나킴은 오늘
[2014-08-12 19:25:28] **************: 본인이 타사이트에 들어가네요
[2014-08-12 19:25:29] 롱2가좋아: 수준인증
[2014-08-12 19:25:51] 롱2가좋아: 웃고 말면 땡임
[2014-08-12 19:25:54] 롱2가좋아: 저걸 가지고
[2014-08-12 19:25:56] 롱2가좋아: 또 매니아로 가져온다는 것도
[2014-08-12 19:25:57] 롱2가좋아: 개급니다
[2014-08-12 19:26:03] 롱2가좋아: 득달같이 오시네요?
[2014-08-12 19:26:04] @@@@@@@@@: 와
[2014-08-12 19:26:14] 롱2가좋아: or 실시간 감시입니까?
[2014-08-12 19:26:18] @@@@@@@@@: 대박이다...
[2014-08-12 19:27:17] 롱2가좋아: 열심히
[2014-08-12 19:27:20] 롱2가좋아: 로그 보고 계실 듯
[2014-08-12 19:27:21] 롱2가좋아: ㅇㅅㅇ
[2014-08-12 19:27:26] 롱2가좋아: ㅇㅇ?
[2014-08-12 19:27:34] @@@@@@@@@: 근데 운영진은
[2014-08-12 19:28:18] 롱2가좋아: 착실하게 텍스트 파일 비슷하게 저장이 되죠
[2014-08-12 19:28:25] 롱2가좋아: 디씨 인증 기분이 어떠십니가?
[2014-08-12 19:28:29] Yu-Na_KIM: 아 챗방로그 따로 보는거 없습니다;;;
[2014-08-12 19:28:36] 롱2가좋아: 뭘 없어요
[2014-08-12 19:28:38] Yu-Na_KIM: 그때 신고가 들어와서 한번 쫙 본 이후로 안봐요
[2014-08-12 19:28:49] 롱2가좋아: 머
[2014-08-12 19:28:50] 롱2가좋아: 믿을 걸
[2014-08-12 19:28:51] 롱2가좋아: 믿어야.
[2014-08-12 19:28:52] 롱2가좋아: ..
[2014-08-12 19:28:55] 롱2가좋아: 로그가 따로 없으면
[2014-08-12 19:28:58] 롱2가좋아: 어떻게 지나간 걸 보나요
[2014-08-12 19:29:00] Yu-Na_KIM: 롱2님은 왜 저한테 오자마자 이렇게 ㅠㅠ
[2014-08-12 19:29:02] 롱2가좋아: 일주일 어치
[2014-08-12 19:29:09] 롱2가좋아: 믿을 걸 믿어야
[2014-08-12 19:29:12] **************: 로그로 징계먹은
[2014-08-12 19:29:13] 롱2가좋아: ..
[2014-08-12 19:29:18] **************: 롱2옹이라서 그렇습니다
[2014-08-12 19:29:22] 롱2가좋아: 전
[2014-08-12 19:29:25] 롱2가좋아: 이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2014-08-12 19:29:29] 롱2가좋아: 우리 싸이트 간섭하지 마세요^^
[2014-08-12 19:29:31] 롱2가좋아: 이런거 딱 질색인지라
[2014-08-12 19:29:33] 롱2가좋아: 뭐 나름
[2014-08-12 19:29:34] 롱2가좋아: 저도
[2014-08-12 19:29:36] 롱2가좋아: 그누는
[2014-08-12 19:29:37] Yu-Na_KIM: 괜히 들어왔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2014-08-12 19:29:40] 롱2가좋아: 다뤄봤스빈다.
[2014-08-12 19:29:42] 롱2가좋아: 다뤄봤습니다.
[2014-08-12 19:29:45] 롱2가좋아: 뭐 어차피 없어질 챗방
[2014-08-12 19:29:45] Yu-Na_KIM: 좋은 시간 보내시는데 죄송합니다
[2014-08-12 19:29:46] 롱2가좋아: 알아서 노세요
[2014-08-12 19:29:47] Yu-Na_KIM: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2014-08-12 19:29:49] 롱2가좋아: ㅇㅇ
[2014-08-12 19:29:50] 롱2가좋아: 구르시던
[2014-08-12 19:29:53] 롱2가좋아: 주무시든
[2014-08-12 19:29:54] 롱2가좋아: 상관안함
[2014-08-12 19:29:57] @@@@@@@@@: 롱이옹
[2014-08-12 19:30:03] @@@@@@@@@: 넘 무서움
[2014-08-12 19:30:13] 롱2가좋아: 기대주임
[2014-08-12 19:30:15] 롱2가좋아: 기대중임
[2014-08-12 19:30:17] **************: 유나킴 삐졌다
[2014-08-12 19:30:40] @@@@@@@@@: 지금
[2014-08-12 19:30:50] 롱2가좋아: 자기 이야기한 순간
[2014-08-12 19:30:51] 롱2가좋아: 온건
[2014-08-12 19:30:52] 롱2가좋아: 신고라고 밖에
[2014-08-12 19:30:55] 롱2가좋아: 더 있겠습니가ㅏ
[2014-08-12 19:31:06] 롱2가좋아: 아니면
[2014-08-12 19:31:09] 롱2가좋아: 이중 아이디로
[2014-08-12 19:31:11] 롱2가좋아: 여기 하나 걸어놨든지
[2014-08-12 19:31:17] 롱2가좋아: 너무 타이밍이
[2014-08-12 19:31:19] 롱2가좋아: 정확
[2014-08-12 19:31:22] 롱2가좋아: 어케 자기 이야기할 때
[2014-08-12 19:31:23] 롱2가좋아: ">딱와요?
[2014-08-12 19:31:54] @@@@@@@@@: 무섭네요
[2014-08-12 19:32:00] 롱2가좋아: 2. 누군가가 신고했다
[2014-08-12 19:32:05] @@@@@@@@@: 이중아이디를
[2014-08-12 19:32:14] **************: 유나킴, 홈지기님이랑 이야기 중일 듯
[2014-08-12 19:32:15] 롱2가좋아: 전 쓴다고 봅니다
[2014-08-12 19:32:18] @@@@@@@@@: 만약 그러면 진짜 모순이죸ㅋㅋㅋ
[2014-08-12 19:32:24] 롱2가좋아: 있을거여요
[2014-08-12 19:32:42] 롱2가좋아: 뭐 여기까지만
[2014-08-12 19:32:46] 롱2가좋아: 누가 신고했는지
[2014-08-12 19:32:49] 롱2가좋아: 아니면 이중인지
[2014-08-12 19:32:54] 롱2가좋아: 아니면 또 다른 수가 있는지
[2014-08-12 19:32:59] 롱2가좋아: 정말로 우연인지는
[2014-08-12 19:33:00] @@@@@@@@@: 타이밍이 너무 예술
[2014-08-12 19:33:03] 롱2가좋아: 다만
[2014-08-12 19:33:06] 롱2가좋아: 디씨 인증 이야기하면서
[2014-08-12 19:33:10] 롱2가좋아: 딱 들어온게
[2014-08-12 19:33:14] 롱2가좋아: 하도 웃겨서
[2014-08-12 19:33:16] 롱2가좋아: 즐기고 잇는 중
[2014-08-12 19:33:38] @@@@@@@@@: 매냐 리뉴얼하면
[2014-08-12 19:33:41] 롱2가좋아: 이런저런 소모임에서
[2014-08-12 19:33:43] 롱2가좋아: 운영진 해봤지만
[2014-08-12 19:33:44] @@@@@@@@@: 챗방이 없어짐?
[2014-08-12 19:33:47] **************: ㅇㅇ
[2014-08-12 19:35:40] 롱2가좋아: 챗방 자체가 먹통이 되지 않는 한
[2014-08-12 19:35:44] 롱2가좋아: 이 정도로 난리치진 않았음
[2014-08-12 19:35:54] 롱2가좋아: 가끔 똘아이가 와서
[2014-08-12 19:35:56] 롱2가좋아: 챗방 도배하는거
[2014-08-12 19:36:00] 롱2가좋아: 이 정도만 제제했지..
[2014-08-12 19:36:18] **************: 저도 있었으면 징계먹었을려나
[2014-08-12 19:36:27] 롱2가좋아: 운영진이 나서서
[2014-08-12 19:36:29] 롱2가좋아: 로그를 뒤지는 건
[2014-08-12 19:36:36] 롱2가좋아: 도대체 어디서 배운건가요.
1
2014-08-25 23:15:07
채팅방의 왕이네요
4
Updated at 2014-08-26 01:00:17
홈지기님과 운영진분들의 노고와 좋은 회원님들 덕택에 이런 아름다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니아의 매력에 반해 오랜 기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니아에 들어오게 된지도 몇년이 흘렀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밑의 논란 글들에 있는 댓글들도 거북이 님 말씀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뻘저격글 올리신 분이 확실히 공감받지 못한 글을 올려서 공론화 시킨건 맞는 건데 그걸 주변인들이 시시비비만 가리면 될 것을 말씀대로 '사람 앞에 놓고 다수가 비아냥거리고 까대는 꼴' 이란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반말에 비아냥에... 내가 알고 있는 매니아 사람들 맞는지 많이 불편하더군요. 댓글 초반에선 '홈지기 님의 글은 전혀 그런 의도가 없어보인다'로 시작하다가 작성자의 비판이 급물살을 타자 갑자기 댓글들이 사격장으로 바뀌더군요. 홈지기님 저격글이 매니아 식으로 배려가 부족했다면 댓글들은 배척만을 보여준 거 같네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퍼덱님의 글은 홈지기님을 공론화 시켜서 파묻으려는 의도가 보였고, 오히려 반대로 당한거였죠. 어떻게 보면 매냐를 과대평가 했다고 볼 수도 있고 과소평가 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집단 린치건에 대해서는, 뭐 매냐 인들도 다 사람들이니까요.
화가 난 상태에서 냉철하게 배려와 예의를 챙길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더군다나 논란을 불러 일으킨 사람이 대응을 하지 않고 그냥 잠수를 타버리면 정말로 아비규환이 되죠. 딱 이번 케이스 처렴요. 반면 유나킴 님이 당한 상황은, 그것보다 무례하죠. 직접 대화를 해보려고 왔는데 대화는 무슨 작정하고 까대고 모욕하고. 이건 린치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죠. 대화와 토론이라는 의도 자체가 없는 행위인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차분히 대응하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직장 생활 하는것도 아닌데, 화가 나는데 그 화를 참으며 예의를 차리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면에서 운영진들이 대단하다고 하는거구요. 9
2014-08-25 23:20:42
롱2님 글 좋게 봤었는데
1
2014-08-25 23:21:23
채팅 로그를 볼 수는 있는거네요. 2
2014-08-26 02:19:43
보지 못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7
2014-08-25 23:23:07
와... 솔직히 좀 놀랍네요. 잠시나마 롱2님이 의도치 않게 다수의 비난때문에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그건 기우였네요. 매니아 회원으로서 정말 걱정할 사람은 따로 있었네요. 홈지기님 및 운영진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하는 것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유나킴님, 소수의 회원때문에 상처 받지 마시고요. 대부분의 매니아 회원분들은 유나킴님 좋아하시고 항상 응원하시니 힘내시길 바랄게요. 무슨 일이든지 모든사람을 100프로 만족 시킬수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늘 고맙습니다.
2014-08-25 23:25:11
정말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
2014-08-25 23:26:07
홈지기님의 사과는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왜? 사과할 일이 아니니까... 홈지기님, 유나킴님, 기분 푸시고 힘내세요.
6
2014-08-25 23:30:22
제가 느끼는건 그 개인 해명글도 그렇고 너무 예의를 차리고 대우해주려고 하면 오히려 반대효과가 나는것 같네요 안그래도 바쁘실텐데 그런 개인 해명글 일일히 보내지 마시고 그냥 경고한후 지속되면 징계하는게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배려해준다고 써준 글을 다른 사이트에다 대놓고 올려서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는걸 보니 왜 이사이트에서 남아있는지 이해가 안 갈 뿐이네요 2
2014-08-25 23:37:26
동감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본인이 유나킴님 까면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 증명하는듯.. 1
2014-08-25 23:37:09
수고 많으십니다, 홈지기님과 유나킴님. 홈지기님께서 그렇게까지 깊이 사과하실 일은 아니고 정말 "my fault" 한마디면 충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운영진이 올려주실 글은 관련자 징계결과 공지라고 생각합니다. 신속하게 처리 부탁드립니다.
2014-08-25 23:39:45
운영진 분들 힘내세요.
2014-08-25 23:40:57
화도 많이 참고 고생하시네요 비록 한마디 쓸데없는 사족을 덧붙쳐서 논란이 되긴했지만 근데 이글에서 댓글에다 징계받을 만한 언행을 한 사람들은 징계를 받겠죠? 엠팍에선 아무리 어그로라 하더라도 욕하고 규정을 어기는 사람들은 곧바로 징계를 받던데 이곳도 그러겠죠? 과거 다른커뮤니티에서 비슷한일이 있었고 그때 이런식으로 규정을 어긴사람들을 긑까지 징계 안시키던 운영진 생각나서 그러는건데 기우이게 해주시길바랍니다 7
Updated at 2014-08-25 23:47:04
무슨 의도신지는 모르겠는데,
2014-08-25 23:47:14
그렇다면 그정도 주의를 주면될일이죠 엠팍의 그런점을 항상마음에 들어하던중 생각나서 쓴글입니다
2014-08-25 23:53:28
목적이라....이런글들은 타사이트에서 충분히 징계를 받을만한글같은데 여긴 규정이 상당히 온화한가보군요 저도 모르는 목적좀 말씀해주실까요?
2014-08-26 00:04:03
두분다 중립적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자중하시죠. 4
2014-08-25 23:51:59
제 말 뜻은 지금 여기 댓글 중에서 징계 받을 만한 글이 뭐가 있냐는 겁니다.
4
2014-08-25 23:58:39
엠팍 핑계 그만 대시고 운영진 해명글에서 어그로는 이제 그만 하시죠...
2014-08-25 23:59:55
제가 오늘 운영진에 대해서 한말은 운영진 쓸데없는 말했다 한마디와 이건데 이정도가지고 어그로라 듣기좋은 소리 빼곤 다 어그로겠죠? 아닌가요? 1
2014-08-26 02:25:14
오늘 한말이 그거 하나라구요? 제가 본 아래 저격글 옹호댓글이랑 운영진비판댓글은 거의 플리터리님 댓글이던데 말입니다. 제가 본 댓글만 20개는 될듯
2014-08-26 08:44:13
제가 오늘 '운영진'에게 한말은 그거 두개 뿐인데요? 나머진 딴양반들이랑 논쟁하면서 나온망링테고 그리고 내가 언제 아래 글쓴이와 롱투를 옹호했죠? 1
2014-08-26 09:27:18
다른사람들하고 논쟁하면서 한말은 어그로가 안된다고 생각하나요? 말씀하시는게 보니까 엠팍은 내기준에 맞춰서 징계 잘먹여서 내맘에 들더라. 여기서도 내기준에 맞춰서 징계먹여서 내맘에 들어라 뭐 이런소리 하고계신것같은데 맞나요?
Updated at 2014-08-26 10:41:20
잘못해서 내글 댓글에다가 썻네요 삭제시간 넘겨 수정합니다 1
2014-08-26 16:54:59
옹호 댓글이아니라 동조해서 까는댓글이라고 하면 알아 들으시겠나요? 굳이 말꼬리하나하나가지고 꼬투리잡지 않으셔도 무슨 의미인지는 알아 들으실것같은데 ^^ 하긴 장문의 정중한 쪽지에서 한문장가지고 꼬투리잡아서 계속 이러고 계시는 거였죠? 안됐지만 원하시는대로 규정에 맞춰서 처리를 안해도 플리터리님은 거기에대고 규정대로 해라 라고 요구하실 자격은 없습니다. 엠팍에서 그렇게 처리를 하는지 어쩌는진 모르지만 그게 마음에들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본인 기준이신거고 여기서도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지 말고 그냥 좋아하는 엠팍 가시라구요.
2014-08-26 17:02:31
상식적으로 그게 당연한거니깐 요구를 하는겁니다 그게 안되면 여긴 홈지기맘에 들면 규정을 어기던말던 상관없음이되는거고요 여기가 그런사이트였나요? 애초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내 뭐내 하는양반이 님이 뭐라고 가라말라 하는지 제가 규정대로해라 요구할 자격도 없다구요? 님이 저보고 나가라 말라 할 자격도 없죠 본인 언행부터 생각해보시고 말을 하세요
2
Updated at 2014-08-26 17:16:41
홈지기 맘에들면 규정을 어기던말던 상관없는곳 맞습니다^^ 홈지기 사비로 돌아가는 개인사이트거든요. 여기가 뭐라고 생각하셨는지? 사이트 회원을 다 강퇴시키던 사이트를 폭파시키던 홈지기님 맘이죠. 맘에 안들면 오지 말라고 권고를 드린건데 그게 강요처럼 느껴지시나봐요? 설마 구분을 못하시는건 아닐테고 님 상식대로 이 사이트가 굴러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2014-08-26 17:20:15
홈지기가 사비로 운영하는건 아는데 그런소린 님이 아니라 홈지기가 해야 아 그렇구나 하는거랍니다 본인이 홈지기 대변인쯤된다고 생각하시는지
Updated at 2014-08-26 17:25:45
님 하는소리가 말이안되니까 왜 말이안되는지 알려드리는거죠. 반박이니 뭐니 하시더니 이제 할말이 나에대한 인신공격밖에 없나봐요?
2014-08-26 18:01:31
이미 내말은 님이다 인정했는데요? 규정을 어기던말던은 상관할게 아니라 홈지기한테 잘보이면 어기더라도 상관없다라고 님이 말했죠 거기서 이제 제가 무슨말을 할까요? 애초에 제가 제시한의견에 님이 이런식으로 대답했는데 그말에 홈지기님도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인신공격?그렇지 않나요? 본인이 여기 그래도 됩니다라고 햇다는거 자체가 님이 홈지기님 대변인이라도 된듯이 말하지않았나요?
2014-08-26 18:25:25
님이 한말은 엠팍에서는 내 기준에맞게 운영을 하던데 여기도 그렇게 해라고요. 내가한말은 그렇게 할필요 없다는거고요. 뭘 다 인정을해요? 무슨 말을 하냐고요? 본인이 말하는거 말고 남이 하는소리는 안들려요? 님 상식대로 이사이트가 굴러가야하는 이유가 뭐나고요. 님이 되는걸 안된다고 우기니까 된다고하지 그럼 뭐라합니까? 님이 사실을 안보고 님원하는것만 우기니까 사실을 말해주는건데 대변인이랑 무슨상관이죠? 대변인 아니면 사실 못말해요? 그냥 본인의견에 반대되니까 인신공격하는거면서 뭘 대변인타령은
2014-08-26 18:32:35
그니깐 님이 지금한말을 홈지기분도 맞다 규정을 어기던말던 내가 만든 사이트니 내맘에들면 규정을 어겨도 된다고 말할까요? 글쎄요 별로 그럴거ㅌ지는 않은데요 근데 님은 그게 맞다고 말을 하고 있잖아요 꼭본인이 진짜 운영진인것처럼 안녕하세요, 플리터리님. 운영진에서 알려드립니다.
매니아는 매니아만의 운영원칙과 방침으로 운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방향이모든 유저분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고, 타 사이트와 비교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합리적인 방향, 상식적인 선에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저희 매니아 운영진을 믿고 기다려주시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계속 감정적인 대화가 이어지는 것 같아 운영부분은 저희에게 맡겨주시고 이제 그만 멈춰주시길 부탁드리고자 직접 코멘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08-26 18:34:54
홈지기분의 생각이 그런지도 모르겟는데 함부로 홈지기도 아닌분이 당연히 그렇다고 우기고 있는데 홈지기 대변인이란 소리 안나오게 생겻어요?
2014-08-26 18:46:04
원래 성격이 꼬투리 하나잡으면 집요하게 물고늘어지시나봐요? 홈지기님이 보낸글에도 전후사정은 관심없고 그냥 문장하나만 집요하게 까더니 또 다른말 다무시하고 하나만 물고늘어지시네 되는지 안되는지를 말하고 있는건데요? 그렇게 할지 안할지는 홈지기님이 판단 하시는거구요. 내가 그렇게 한다고하면 그게 운영진인척 하는거고요, 저는 지금 그렇게 해도 된다고 사실을 말해주는거라고요. 못알아들으세요?
10
2014-08-26 00:18:47
저는 플리터리 님의 댓글이 "허이고, 선비질하느라 고생이 많네. 근데 이거 다 니가 쓸데없는 소리 해서 생긴 일인 건 알지? 암튼 내가 보니까 너 옹호한답시고 나선 애들이 니네 선비질 원칙 무지하게 다 어기더라. 니가 걔네들 전부 징계 안 하면 니네가 무시하는 디씨, 알럽이나 다 동급 되는 거야. 알아서 잘 해라."를 매우 정중하게 표현하신 것으로 읽힙니다. 물론 이 댓글만 보고 그런 건 아니고 기존 댓글들까지 같이 읽으니까 그렇게밖에 읽히지가 않네요. 혹시 제가 오해한 것이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님 자유니까, 알아서 하세요'라는 성의없는 댓글 말고요.
2014-08-26 08:49:49
이게전부다 니가쓸데없는말해서를 운영진이 한마디의 쓸데없는 말을해서 정도로바꾸고 거기서 선비질을 빼면 대충 맞습니다 애초에 저도 디씨보단 엠팍을 주로하는데 여기의 글쓰는 문활 선비질이라고 생각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무슨근거로 제가 선비질이니뭐니를 생각하고 그걸 아니고워하면서 글쓴다고 생각하시죠? 그리고 알럽은 왜나옵니까? 알럽들어가기 힘들어 관심도없는데 1
2014-08-26 02:22:28
아니꼬우면 그냥 여기서이러지말고 편하신 곳으로 가시죠
2014-08-25 23:42:39
갠적인 의견입니다만 이제 아랫글들 삭제하고 마무리하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아랫글 남아있어봐야 롱2가좋아요 님과 아랫글쓴이 비방만 계속올라올거고
2
2014-08-25 23:44:24
윗분들이 충분히들 얘길하셨으니... 1
2014-08-25 23:46:23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세상을 만드는 것은 참으로 힘든거 같습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읽고 이해하는 부분이 있을까 혹시나 제가 매니아편에 서서 쉴드를 치게 되지는 않을까 이 글 몇번 정독했습니다. 특히 채팅부분을요. 근데 아무리 읽어도 운영진이 잘못한 부분은 제 상식선에선 없어보입니다. 저분은 아마 채팅방을 개인 카톡방정도로 생각하시나본데 그 어떠한 규제도 받지않고 완전히 사적으로 사용하시려면 얘기하시는분들이랑 정말 따로 카톡방을 만드셔서 거기서 얘기를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나 클릭만 하면 들어갈 수 있고 대화내용을 볼 수 있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방을 사적공간이라고 생각하신다... 전 잘 이해가 안됩니다. 카페에 가셔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 가게 주인 욕을 남들 다 들릴수도 있을 정도로 크게 얘기하시면서 소란피우는데 직원이 와서 규제할때도 '여긴 내 사적 공간이다' 라고 주장하실건가요..? 그것도 보통 일반적인 대화라면 아무 문제 안되지만 모여서 운영진 욕이라니.. 그것도 인신공격.. 불만이 있으면 직접 얘기하고 해결하면 될일을.. 모여서 저렇게 뒷담화 하고 낄낄거리고 하는게 흡사 어린 아이들 철없을때 놀이터에 모여서 하는행동 같아서 보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저래놓고서 쪽지에 딱 한줄 쓰여있는 학력관련 내용하나 가지고 자신들이 나눈 채팅내용은 공개하지도 않고 쪼르르 달려와서 '해명을 요구한다' 라니.. 상식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더 심한말 쓰고싶지만 운영진분들과도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 열내는 것도 우습게 보일 수 있어서 되도록 차분히 썼습니다. 전혀 관련없는 저도 채팅내용 보고 어이가 너무 없어서... 운영진분들 힘내시고 (특히 유나킴님) 저분의 글로 저분 응원팀에 저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앞으로 편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겠네요.. 추가로 예언하나 하자면 분명히 이글 하고 댓글들 가지고 자기들 노는데 가서 악의적으로 짜집기해서 '선비질'이네 '쉴드'네 헛소리들 할겁니다. 보나마나 뻔하죠..
롱2님이 유나님을 그리 좋은 쪽으로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지만 애틀 관련 좋은 글에 번역도 잘하시고 양질의 글을 올려주셔서 좋은 회원이시구나 했지만 채팅방의 저 대화내용은 충격이군요
4
2014-08-25 23:47:35
이건 뭐 홈지기님이나 유나킴님이 선비정도가 아니라 성인레벨이네요. 어떻게 저런 XXX를 이렇게까지 대해주시는지....보는 제가 열이 오르네요. 역시 사람은 인성이 최고네요. 인간부터 되고봐야죠.
2
2014-08-25 23:49:54
홈지기님, 그리고 Yu-Na Kim님 힘내세요. 사과할 일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매니아를 위한 운영진의 노고에는 언제나 감사하고 있어요. 4
2014-08-25 23:51:32
이 글을 안보았어도 상황은 명약관화였습니다. 비정상인 사람과 말을 섞기 시작하면 같이 비정상이 되지 않고서야 대화가 되질 않아요. 그냥 정상인의 자격으로 사뿐히 무시해주면 그뿐입니다. 오프라인과는 달리 온라인은 차단도 자유롭고, 뭐하러 들을 준비도 안된 눈과 귀에 대고 해명을 하려 하십니까. 뭐, 하긴 그런 융통성 없음이 또 매니아 운영진의 모습이기도 하거니와, 별로 스트레스 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길바닥 개미의 더듬이질에 일일이 신경쓰고 사는 사람 없어요.
6
Updated at 2014-08-25 23:56:18
타인의 정체성을 운운할만큼 잘나신 분인가봐요. 이 사이트의 운영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 사이트만의 엄격한 운영과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이 사이트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입맛에 맞는 곳에 가서 하하호호 하시거나 그게 아니라면 개선점, 혹은 방안을 제시해주시면 되는 겁니다. 디씨에 가서 보니 롱2님께서 예전에 사이트 운영하셨던 경험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때 나는 그러지 않았다 라는 예를 들면서 지금 운영진의 운영을 비난하는게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공개적인 채팅방에서 운영진의 정체성을 운운하면서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씀을 하시면서 채팅 로그를 말씀하신 표현처럼 뒤져서 징계를 주는 건 이해할 수가 없다라니.. 그게 정상인가요? 오늘은 기성용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꼬우면 사이트 하나 만드세요. 그리고 운영하셔요. 입맛에 맞게
2
2014-08-25 23:53:09
우선 NBA 불모지인 곳에서 이런 사이트 운영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남겨봅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롱2님의 글을 읽으면서 밀워키 팀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제가 채팅을 많이 이용하지 않기도 하고 그 문제점을 직접 느끼지 못하다 보니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운영진분들의 채팅에 대한 개입은 개인이 받아들이기에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홈지기님 말씀처럼 그 이후가 롱2님이 선을 넘어선거 같네요. 그동안의 롱2님 글과 사뭇 다른 모습이 좀 놀랍기도 하면서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유나킴님과 저리도 반목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사실 별거 아닌 이유로 조금씩 틀어지고 오해하던게 커진걸수도 있을텐데 너무나 아쉬울뿐입니다. 마지막으로 홈지기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이 방송국의 캐스터나 해설자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NBA 팬 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자신이 애착을 갖는 팀과 선수를 순수하게 응원하는거 마저 자중해야 하고, 비판받는 부분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네요. 모쪼록 힘내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롱2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밀워키에 대한 글만큼은 정말 잘 읽었고 감사했습니다.
2014-08-25 23:53:59
저도 애틀응원방에 몇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분위기도 정말 좋고 재미있게 채팅했던 기억이있는데 그 분위기가 저런쪽으로 빠졌으면 저 내용도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하네요 정말 소름끼치고 넷상에서 인간이 얼마나 이중적으로 행동할수 있는지를 다시한번 느끼네요 홈지기님이 사과해야하는 이 상황이 정말 열이 뻗치네요...
2014-08-25 23:57:40
홈지기님 유나킴님 힘내세요 1
2014-08-25 23:59:42
롱2가 좋아요님이 제가 뉴스란에 잘못하거나 오역한 것 잘 짚어주셔서 좋은 분인줄 알았는데.. 이제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나요?
2014-08-26 00:27:23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14-08-26 00:33:05
누군가를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이 한 모든 헁동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의 골을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은 다른 장점들의 상당부분을 상쇄시키는 아주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분이라고 여기지는 않지만 선뜻 좋은 분이라고 여기지 못할 정도의 잘못 같습니다.
2014-08-25 23:59:56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6
2014-08-26 00:00:05
[2014-08-12 19:36:22] 롱2가좋아: 챗방에 있는 사람들이 로그를 캡춰해서 증거로 제출했으면 모를까 롱2가 좋아님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홈지기님이 학력을 알려주신건가보군요. 문의에 대해 대답만 하신건데 홈지기님이 잘못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3
2014-08-26 00:03:50
홈지기님과 유나킴님외 모든 운영진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어찌 저런 사람에게까지 인격적으로 다가가서 조용히 해결을 하려 하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니아운영이 힘들다는건 막연하게나마 알았지만 설마 저런 식으로 까지 핍박 받으며 운영하고 계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홈지기님외 운영진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시는 이와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2014-08-26 00:09:01
고생이 많으시네요. 가끔 여기는 사유재산이라는 곳을 망각하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요. 홈지기님이 자기 집 정원에 들어와서 놀아도 좋다고 한거지 이게 회원들 것은 아니지요.
2014-08-26 01:27:12
핵심을 관통하는 표현입니다. 완벽하군요
2014-08-26 00:09:25
농구를 매개로 존립이 유지되는 매니아 사이트이긴 하지만 여태까지 제가 본 매니아 사이트는 늘 사람이 중심이고 먼저였습니다. 현재도 그런 변함 없는 모습을 고수하고 있구요. 매니아 사이트의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홈지기 님을 비롯한 운영진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5
Updated at 2014-08-26 00:23:46
와..채팅로그 차마 끝까지 못봤네요
2014-08-26 00:17:41
아.. 제가 유일하게 다른팀팬분글을 읽을때 주저없이 추천하는 두분중 한분이 롱2님인데.. (다른한분은 minwook님)너무나 실망스럽네요. 정말이지..많이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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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생각일 수 있습니다.
롱2가좋아요 님이 더 무서운건 매니아의 약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 (운영진에게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고 운영진이 그런 과도한 업무를 책임지지 않으면 운영하기가 너무나 힘들다는 점) 자신이 주장하는 방식의 변화(자유로운 게시판을 만들어 준다는 방식)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으니 그 약점을 서슴없이 노려서 운영진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줬다는 점입니다. 마치 건축가가 에펠탑에 지반에 침하가 일어나는 것을 발견해서 에페탑에 보기 흉한 재료로라도도 보강공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 주장이 먹혀들지 않자 사람들이 관광을 하고 있는데도 보란 듯 다리쪽에 계속 충격을 주는 실험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거네요. 무너지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말이죠. 약간 과장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느낀 느낌입니다.
2014-08-26 00:26:55
유나킴님 홈지기님 힘내세요 타인의 정체성 운운하는 사람 치고 인격적인 사람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롱2님이 어떤 사람인지 규정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함께 지내기 어렵고,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건 분명하네요.
2014-08-26 00:45:36
개인적으로 롱2님이 간간히 올려주시는 글들 위화감없이 재밌게 읽었었는데, 왜 이런 행동을 하셨을지 아쉽네요. 검색해보니 아직 탈퇴상태는 아니신 것 같은데, 간단한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애정을 갖고 활동하셨을 커뮤니티인데(그마저도 아니려나요), 이런 식의 안녕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한10년쯤 됬나요..
2014-08-26 00:47:17
홈지기님도, 유나킴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도 항상 고생하시고 덕분에 이렇게 매니아가 타 싸이트/커뮤니티의 '일부' 이용자들에게 위선이니 선비질이니 하는 비아냥을 들을 지언정 인터넷 커뮤니티로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일부 사례를 이유로 타 싸이트나 커뮤니티 이용자들에 대해 배척하고 무시하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댓글로 대응하는 것 역시 결국 매니아에 대한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당했다고 그대로 갚아준다는 건 매니아의 문화와는 어울리는 대응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예전 일*의 사례라면 얘기가 다를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논란이 된 글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본 갤러리의 분위기는 '닥치고 매니아는 까고보자'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논란을 일으킨 몇몇 장본인에 대한 매니아 내에서의 조치는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그건 운영진이 처리할 문제고, 회원들은 운영원칙에 맞게 신고하고 운영진분들을 응원하는 정도로 그치는 게 오히려 운영진들을 도와주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위에 어떤 분도 적으셨지만 굳이 관심 자체를 주지 않는 것이 매니아 뒷담을 즐기는 일부 타 커뮤니티 유저들에 대한 가장 속편한 대처라 봅니다..
힘내세요. 운영을 하다보면 언제나 이런 난처한 경우가 생기곤 하죠. 그런데 그중 아주 힘든 게 자기 자신에 대해서라기 보다는 자신의 분신 혹은 손과 발이 되어주는 사람이 몰리는 경우입니다. 차라리 자기라면 나 혼자 힘들고 말지하는데 이런 경우는 그게 안되거든요. 쪽지보면서 진짜 화가 많이 났는데 최대한 누르면서 쓰신 걸 느꼈습니다. 저도 아주 예전부터 이런저런 운영을 하면서 끈질긴 설득작업이나 설명과 반론, 해명, 오해와 불편함을 겪으며 점점 정면으로 마주치기 보다는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운영 자체를 그만두게 되더군요. 몇 번 겪어보니까 이젠 마주치는 거 자체가 귀찮고 싫어진 것이죠. 하지만 큰 모임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분들에게는 나름의 긍정으로 돌파하곤 하더군요. 누군가는 피해버리고 말지만 누군가는 정말 그 공간을 사랑하기에 나오는 긍정의 힘으로. 세상 어딜가나 몇 명이든 몇십만명이든 모이는 자리에는 꼭 거스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받아들이는 성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어차피 최대한 성의있게 이런 글을 남기셨으니 할 도리는 다 하신 겁니다. 큰 회의같은 거 가지지 마시고 이또한 다 지나간다고 생각하심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2014-08-26 00:53:54
다른건 몰라도 반말이 엄청 거슬리네요. 보는 사람 없다고 반말 찍찍 싸대는 사람 치고 진심으로 예의있는 사람 한명도 없더라고요. 홈지기님, 유나킴님, 그리고 다른 운영진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오늘로 끝나면 좋겠지만, 사람 사는 곳이 절대 유토피아가 될 수 없듯이... 앞으로도 이따금씩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항상 힘내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4-08-26 01:00:35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2014-08-26 01:01:47
홈지기님의 쪽지에서 학력부분에 관해서는 조금 뜬금 없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 의문이 해소가 되네요. 롱2님의 '학업에서의 높은위치'를 밝혔던것을 고려해보면 학력얘기가 어떻게 보면 유치해보일수도 있겠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롱2님의 주관적인 비난에 대한 다소 인간적이어 보이지만 올바른 방어대처였던것 같네요. 삭제되었지만 PoetryInMotion 님의 글을 보고 더 확신을 느낍니다. 운영진은 성인군자가 아니고 욕도하고 화도 내는 같은 사람인데 왜 그렇게 못괴롭혀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유나킴님이 매니아에서 정체성을 찾는다? 허참 인신공격도 참 아스트랄하게 하시는군요. 온라인상에서 정체성을 찾는게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도 여러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여러 온라인문화를 접하지만 매니아는 대한민국에서 질적으로 최고의 사이트라 자부할수 있는 사이트인데 저라면 그런 사이트를 운영한다는것 자체에서 자부심을 갖고 정체성을 찾을수 있을것 같네요. 온라인상의 모든곳이 같은 문화를 갖고 있다는 사람들은 알지 못하겠지요. 유나킴님을 비롯한 운영진님들 부디 낙담하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ps. 잊고있었지만 홈지기님 중3때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 발전시켰다는것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2014-08-26 01:02:35
아무리 생각해도 저 롱2라는 사람과 밑에글 쓴사람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채팅방서 대놓고 저런말을 하는 롱2라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앞뒤 상황설명없이 학력얘기 하나로 물타기 하던(그것도 이 글보면 전혀 잘못된 반응이 아니였는데 말이죠) 밑에글 쓰는 사람이나..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본인이 원하던 해명글이 나왔는데 어떤반응을 할지 사뭇 궁금하네요.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지 아니면 이런 반응들 조차 즐기고 있을지..
2014-08-26 01:40:02
리뉴얼 할 때 이런 류의 사건들에 대한 추후 논의를 하더라도, 지금까지 일어난 일은 이 글과 함께 징계로 마무리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최고수위의 징계가 필요한 사람은 그렇게, 그리고 그 아래에서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적정선에서 징계를 내려서 이번 일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려 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가장 큰 배려가 과거에 대한 징계라 보네요
2014-08-26 01:46:22
운영진분들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어요. 거의 모두가 당신들 편입니다 5
Updated at 2014-08-26 03:18:57
99년부터 nbp에서 놀았고 01년부터 매냐에서 놀았고 계속 매냐에서 놀고 있는 퇴물 늙은이로서 홈지기님의 방식을 존중합니다. 뭐라할까 정확히는 어떤 글로 명시된 운영방식이나 문법화된 그런것보다는 홈지기님이 10년 넘게 보여준 어떤 인격적인 모습을 존중한다는 거에 가깝겟네요. 이런겁니다. 어떤 성문화(成文化)된 방식에 의해 운영이 되는게 아니라, (그 성문화로 오해하지 맙시다 -_-;;;) 홈지기님의 어떤 10년 넘게 보여준 마인드, 오랫동안 보여준 배려의 방식이 개인적으론 맘에 들어요. 성문화되어서 마치 법령처럼 기준세워진 그런것보다 한 개인의 마인드와 마음의 진실함이 통해지는 운영방식이 더욱 유연하거든요. 법을 만들면 마치 그 법의 한도 내에서 교묘하게 이용해서 악용하는 사례가 있듯이 그런게 아니라, 그 법과 관계가 없더라도 자신의 양심의 기준에 따라 진실하게 지켜가는게 더욱 아름다운 커뮤너티,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매냐는 그런게 미덕으로 통하는, 사람과 사람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커뮤너티라고 생각하고요. 그런점에서 저는 홈지기님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 인격의 방식이 맘에 들어서 여기를 떠나지 않고 10년 넘게 퇴물로 계속 있는거지요. 단순히 법을 정하고 성문화 시켜서 운영하는 거랑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게 운영해서 그냥 운영방식의 법령 기준에서 위법이 아니라고 해서 가만히 놔두면 뭐... 일베나 이상한 사이트의 분위기처럼 넘어가겟죠. 분위기는 그렇게 흘러가고 끼리끼리 모이는 겁니다. 그런건 이미 12년 전에 nbp몰락으로 봤습니다. 12년전 가장 큰 nba전문 사이트였던 nbp.co.kr이 airdo님 군대(학사장교)문제로 운영을 넘기게 되니, airdo님 특유의 운영 마인드가 사라지고, 운영을 맡은 사람이 airdo님의 마인드까지는 없다보니, 어떤 불손한 글에 대해서 제제를 하지 않게 되며 그러니깐 분위기가 상당히 흐려지게 되죠. 그 당시에도 비꼬는 글 및 뒷담화에 같잖은 글들이 인기에 힘입어 좋은 글로 둔갑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은 그게 맘에 안들어서 매냐로 옮긴겁니다. 그런거에요. 저는 airdo님의 컨텐츠 준비열정과 분위기를 잡아주는 관리가 맘에 들었던거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도 재미있게 놀았어요. 하지만 운영자가 바뀌고 마인드가 바뀌니 그런게 없어지더군요. 이건 운영자의 인격과 마인드를 좋아했기 때문에 남아있었던 거지, 어떤 nbp.com이 엄청나게 법을 잘만들어서 운영이 잘되었다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홈지기님의 마인드로 운영되는 방식이 맘에 드는거죠. 그리고 저는 홈지기님의 마인드가 맘에 들어서 10년 넘게 여기서 죽치고 사는 퇴물늙은이일 뿐이고요. 차라리 이곳을 국가로 생각하는 곳이 좋습니다. 여기는 홈지기님의 마인드로 운영되는 nbamania국. 다른 곳은 또 다른데도 있지만, 적어도 여기서 재미있게 놀려면 재미있게 놀 만큼의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어떤 책임감 없이 ,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는 것이 사회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신만의 자유는 방종일 뿐입니다. 여기서 재미있게 놀려면 그만큼의 댓가 또한 필요한데, 그것을 잘 지켜야죠. 책임감과 자유와 방종에 대한 테두리가 별로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게는 놀고 싶고, 그런데 자기 하고 싶은데로는 하고 싶고...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깨놓고 얘기해서 스스로의 인격을 좀 잘 돌아보셧으면 좋겟네요. 하고 싶은거 다 하는게 자유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는 책임감이 필요한 법입니다. 그것은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모든 공간에서 다 통용되는 법칙인 겁니다. 비꼬는 글은 비꼬는 대로 적으면서 그것이 자신의 정의로 여겨지길 원햇습니까? 매냐에서는 잘 안통하니깐 다른 사이트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방식을 인정받기 원햇습니까? 채팅방에서 사람들과 얘기하며 인기를 모으며 자신이 정의로움을 인정받고 싶었습니까? 그렇게 자신의 방식을 인정받기 위한 '인기'를 얻고 싶었습니까? 그래서 '나는 좋은 글을 적고 좋은 소식을 적으니깐 나를 좋아라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고, 나에겐 힘이 있어.게다가 나는 운영자니깐. 그래서 이렇게 말을 해도 되겟지?'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겟죠? 사람을 너무 쉽게 판단합니다. 교만함이 보여요. 자신의 마음을 잘 돌아보세요. 그게 아니면 여기를 진작에 떠나셧어야죠. 괜히 이상한 글 적으면서 스스로 욕을 듣게 된다면 그건 지혜롭지 못한 행동인겁니다. 이 사이트의 분위기는 그런 글이 통용되지 않는다는 곳임을 인지하지 못하셧나요? 아쉽게도 전 10년전에 그런거 다 졸업했습니다. 한때 최고의 칼럼리스트 소리까지 들었고, 10년전에 칼럼 약 4~50개를 적었으며 어떤 글은 칼럼으로 예상한 대로 그대로 흘러간 글도 있습니다. 99년도에 이미 구글 검색하면서 외국 기사 해석했고, 슬램지 인터넷판을 참고했으며, 달라스모닝뉴스, 새크비, 디트로이트 소식지를 보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을려고 했었지만 저는 스스로 그런 인기와 권력을 나의 힘으로 만들려고 하진 않았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봐주시면 그냥 감사하게 받아들일 뿐,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을려 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 하고 싶었어도 그냥 하지않고 퇴물로 살며, 한번씩 글만 적는 사람으로 되었네요.
2014-08-27 10:35:19
핀리님께서 최고의 칼럼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실 당시, 고1로 막 느바에 입문한 학생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핀리님께서 쓰신 이 글을 보니 좋은 칼럼리스트 이전에 좋은 인간이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비록 저같은 무명소졸일 망정,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분이 되셨겠지요.
2014-08-26 02:48:57
힘내세요. 배울점이 많은 운영진분들이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2014-08-26 03:01:20
참... 배우면 뭐합니까 저렇게 꼬여서 생각하며 살바에야 모르고 긍정적으로 살렵니다
2014-08-26 03:23:47
저도 눈팅하다가 가입한지는 몇년 되지 않았지만 매니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런 사태는 정말 안타깝네요.
2014-08-26 06:56:44
7년째 비회원으로만 눈팅하던 회원입니다. 항상 운영진의 노고에 힘입어 운영되는 매니아문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일이 일어나 매우 안타깝네요 운영진님들 힘내세요 어딜가나 부당한 비방은 있는 법이지만 운영진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들뿐만 아니라 저처럼 눈팅만하다가는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거을 기억해주세요
2014-08-26 07:11:43
제가 가장 자주 가는 사이트가 여기하고 게임 사이튼데, 패턴이 비슷합니다. 룰이 까다로운 편이라, 정중한 상태에서 키배가 붙는데, 거기서 당하면, 맨붕 상태에 빠지고, 디씨 같은 곳에 가서 사이트대 사이트 대결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어요. 몇년 동안 변한게 없네요. 신규가입해서 화력지원하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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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8-26 09:30:05
일련의 사태를 보고 있으면 학업과 인성은 전혀 별개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보통 어디서 배웠느냐, 못 배워 먹었느냐 운운하는 것은 학업이 아니라 인성교육을 의미하는 것일테죠. 저기 논란의 그 롱2라는 사람은 학업 성취는 높을진 몰라도 인간 본바탕은 그렇지 않아 보이는군요. 저 사람의 인간 밑바닥을 본 느낌입니다. 정말 못 배워먹은 짓이죠. 저런 사람 상대하는게 얼마나 힘들런지. 운영진분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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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10:27:34
역시 악역은 찌질해야죠.
찌질한게 악자의 본성이니까요.
그리고 그 악자에 대한 반응은 가차없고
잔인할정도로, 정확한 사냥이 정답입니다.
용서는 만만함으로 인식되는 것, 악자의 본성이거든요.
인성이 딱 이정도에요.
이런 인성에 성인군자식 반응은 옳지 않아요
찌질함은 찌질함으로 맞받아쳐야죠.
2014-08-26 11:36:30
안녕하시나요? 글 잘 봤습니다
2014-08-26 12:07:50
인격모독글은
2014-08-26 13:48:07
항상 웃고 즐길 수 있는 매니아가 되길...바랍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혹은 일어나자마자 매니아를 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아무쪼록 안정화되길 기원합니다.
2014-08-26 19:45:06
그리 불만이면 좀 다른 곳에서 신나게 멋대로 지껄이지
2014-08-26 21:18:09
저는 이곳 매니아에서 힐링을 한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매니아가 잘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그저 힘내세요.란 말로는 표현 못 할 곳이 매니아입니다.
2014-09-28 02:26:58
배움은 롱2인지 몰라도 인간성은 숏2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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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