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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브라운 마이클 말론과 존 쿠에스터 코치를 데려오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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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08:30:29

마이크 브라운 (새로운 레이커스 헤드코치) 감독은 과거 자기와 함께 일했던 코칭 스태프를 다시 모으고 있는중 이라고 합니다.


브라운 감독은 호넷츠 감독인 몬티 윌리엄스에게 접선을 해서 어시스턴트 코치인 마이클 말론에게 관심을 표명하며 레이커스에 데려오고 싶다는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아마도 해고될 피스톤스 감독인 존 쿠에스터에게도 함께 일하자는 관심을 표했습니다. (현재 쿠에스터 감독은 5명의 선수가 연습을 빠지는 등 그런 모습으로 위상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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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05-29 08:38:13

역시 쿠에스터는 다시데려올려고 하는군요

2011-05-29 15:13:36

쿠에스라면 지금 선수들한테 따당하고 있는 양반아닌가요..


문제가 좀 많아 보이던데..
2011-05-29 16:29:58

코치와 감독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클블에서는 능력있는 코치였습니다. 수비는 마이크브라운이 공격은 쿠에스터가 담당하는 체제였죠. 선수장악능력이 부족한 것은 마이크브라운이 메꿀테니 데려올 수만 있다면 상당한 득이 될거라 봅니다. 

2011-05-29 17:39:57
디트로이트에선 그랬어도 클리블랜드 코치 시절에는 정말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보스턴 수비에서 톰 티버도가 차지하는 비중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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