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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건강을 걱정하는 마이크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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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05-26 08:31:56
어제 4차전에서 12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한몫을 담당한 마이크 밀러.
그런 그에게 말못할 사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밀러의 부인이 1주일 전에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의 건강이 좋지 않아 사우스 플로리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라고 하는군요. 현지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수술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시카고 원정에서 돌아온 뒤 병원과 연습장을 왔다갔다했다고 하는군요.
마이크 밀러는 오늘 시카고 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합니다.
팀 동료 우도니스 하슬렘은 자기 아들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다면서 쾌유를 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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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05-26 07:38:58

쾌유를 빕니다.

2011-05-26 08:17:34

아..쾌유를 빕니다

2011-05-26 08:30:35

세상에서 애기들 아픈게 제일싫음.....

2011-05-26 09:09:42

이번 시리즈에서 마이애미로 와서 경기가 끝난후에는 병원에 가느라 쉬지 못했다고 하는데 정신력이 대단한 선수입니다.


게임도 이기고 딸도 건강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1-05-26 16:19:22
딸키우는 입장으로 자기 아이 아픈거 못봅니다.
정말 슬프죠.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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