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런트를 찾기 시작한 시카고 + 소식 몇 개
https://twitter.com/wojespn/status/1246127534649081860
현재 완전한 권한을 가질 임원을 찾는 중
구단주, 존 팩슨 부사장, 가 포먼 단장이 함께 논의했으며 팩슨은 자문 직으로 계속 구단에 있을 예정, 포먼은 그의 미래에 관해 대화가 있을 예정
https://twitter.com/wojespn/status/1246127703801188355
https://twitter.com/KCJHoop/status/1246129618391793665
일단 시카고의 계획은 면접 허가를 받는 것
주요 후보로는 덴버의 아르튜라스 카르니쇼바스 단장, 토론토의 바비 웹스터 단장, 인디애나의 채드 뷰캐넌 단장, 마이애미의 아담 사이먼 부단장 겸 부사장, 유타의 저스틴 제니크 단장, 클리퍼스의 마이클 윙어 단장
https://twitter.com/KCJHoop/status/1246142052150259714
토론토의 마사이 유지리 사장이랑 오클라호마시티의 샘 프레스티 단장은 노리지 않을 예정
https://twitter.com/KCJHoop/status/1246133708765175808
원래는 시즌 끝나고 하려고 했고 시즌이 중단되자마자 하지 않은 이유는 리그 중단이 전례가 없었던 일이라서 그랬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wojespn/status/1246139019014045702
새로운 프런트는 리그가 재개되고 오프시즌이 시작되기 전 로스터와 코치진 평가를 하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JCowleyHoops/status/1246145773395419138
1.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라우리 마카넨, 특히 그가 '행복하지 않음'을 고칠수 없다고 판단할시 가능성이 더 높아짐
2. 지난 달부터 마이애미의 고란 드라기치와 데릭 존스 주니어를 노리는 중
3. 오토 포터 주니어는 옵트인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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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리랑 샘프레스티는 노리지 않을 예정이군요. 저도 신세경과 유인나를 노리지 않을 예정이긴 합니다
마카넨은 시장 가치가 궁금하네요, 인저리 프론을 극복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