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페이튼 + 미래가 불투명한 포티스와 닐리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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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02:53:30
https://twitter.com/NYPost_Berman/status/1244984098847948801
스티브 밀스가 닐리키나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였는데 잘림 -> 2019년에 CAA와 결별, CAA 측에서는 이걸로 기분이 안좋아짐-> 새로운 사장인 리온 로즈는 CAA 농구 쪽 수장 출신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NYPost_Berman/status/1245166813618606080
페이튼이 출장할 때의 경기력이 더 좋다고 판단,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NYPost_Berman/status/1245524371327893504
다음 시즌 샐러리가 15.75밀이라 잔류할 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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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3 12:17:48
닉스팬으로서도 페이튼만 만료자들 중에 옵션실행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닐리키나는 기회도 적게 받았지만 생각보다 성장이 더디고 아쉽네요 
2020-04-03 22:43:57
전 페이튼 닐리키나 둘 중 한 명 남기라면 닐리키나 남기고 싶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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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튼도 참 올어라운드형 에 괜찮은 패스 센스를 가진 선수지요.
흥해라~~!! 부상좀 당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