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이후에도 오직 골든스테이트에서만 뛰고 싶었던 마퀴스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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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6 18:43:31
https://mobile.twitter.com/DrewShiller/status/1232390176472592384
지난번 방출 이후 조니 웨스트와 스티브 커에게 돈과 상관 없이 남고 싶다고 했답니다.
농구할 날은 앞으로 긴데 돈보다는 더 배우고 발전하고 싶었다네요.
에이전트한테도 그렇게 얘기했고 웨이브 클레임 기간을 넘겨 결국 2년 계약을 따냈네요.
미식축구 타이트 엔드 출신이라 스크린 잘하던데 커리와 어떻게 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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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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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될듯 합니다. 사실 재능이 없는
친구는 아닌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