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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의 추모식에 있었던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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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9:51:47

 코비의 추모식 동안에 많은 선수들과 유명 인사들이 카메라에 비춰졌지만 제임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LA 타임즈에 의하면 화면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제임스는 추모식에 참여했으며 사전에 카메라에 나오지 않도록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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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6 09:59:47

사전에 나오지 않도록 요청한 거는 의외긴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잘한일 같아요. 

2020-02-26 10:03:16

카메라 안 보이는 곳에서 맘 놓고 펑펑 울었던건 아닐지...

2020-02-26 10:29:53

제가 생각했을때에도 그런것 같네요 고등학교에서 곧바로 입성한 선배라서 그런지 의지를 많이 했을텐데......전날까지도 트윗으로 축하받았고......그날만큼은 미디어의 관심 없이 인간 르브론으로 돌아가고 싶었을것 같습니다

2020-02-26 10:32:52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오열했을 것 같네요....

2020-02-26 10:42:34

항상 앞에 나서길 좋아하고 미디어에 비춰지는걸 좋아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2020-02-26 10:54:18

후드 쓰고 와서 찔찔 짰다는 후문이...

2020-02-26 10:54:49

멋있는 울보가 되었네요

2020-02-26 11:55:13

조던, 오닐처럼 연설까지 할거라 예상했었기에 더 의외였어요

2020-02-26 20:16:42

아마 경기에서 연설한 적이 있기 때문에 다른 측근이 연설을 한 것이지 않을까요??

2020-02-26 11:56:14

정말 의외긴 하네요. 셀럽으로서의 삶을 즐기는 르브론으로 유명한데, 아마 현 레이커이자 코비 라이벌로서 조던이나 오닐 같은 자리도 얘기가 됐을법한데 본인이 다 거절하고 그냥 참석만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코비를 정말 좋아했던거 같네요.

2020-02-26 12:14:58

본인의 에고도 있기에 코비 은퇴전까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학창 시절에 코비 화보를 방에 걸어놓을정도로 팬이었고 고졸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를 롤모델 삼았다고 알려져 있죠. 물론 리그에 와서는 코비를 이기고 우승하는게 그의 목표였고요. 은퇴후에도 제법 가깝게 지낸거 같고 이제는 레이커가 되어 그의 유산을 짊어지고 있는 선수인데 그 마음을 짐작하기조차 어렵네요.

2020-02-26 12:43:35

조던도 본인 연설헤서 코비를 친동생 같았다고 말했듯이

리그 입성 이후 친구 빼고 다른 레전드들은 우리로 치면 약간 아저씨정도로 거리가 있고

같은 위대함의 길을 걷는 입장에서 보면 코비가 진짜로 친형같았을 겁니다.

(실제로 르브론은 외동이라 더 그랬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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