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에 통증이 남아있는 커리, 지리그로 간 스마일라지치, 위긴스 인터뷰 등
8638
Updated at 2020-02-23 22:38:08
https://mobile.twitter.com/anthonyVslater/status/1231327258419195904
1. 왼팔에 통증이 있지만 3/1 복귀는 예정대로라고 합니다. 15개월 후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https://mobile.twitter.com/GSWReddit/status/1231295996753133569
2. 스마일라지치가 지리그로 가고 드라간 벤더의 테스트가 시작됩니다.
https://mobile.twitter.com/anthonyVslater/status/1231320091439947776
3. 그린이 자신에게 한 all defensive player가 될거란 말은 과찬이라 합니다. 아울러 커리는 게임을 바꾸는 선수라 칭찬했습니다.
4. 구단주 조 레이콥은 이번 드래프트에 나오는 대부분의 선수에 대해 열정적으로 조사중인데 픽을 트레이드할 팀같지가 않고 진짜로 뽑아서 쓰려는 팀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https://mobile.twitter.com/loganmmurdock/status/1231321941442580481
5. 스티브 커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찰스 버클리와 비교될 정도로 훌륭한 선수라고 합니다.
8
Comments
글쓰기 |
"He has high hopes for me" 이거 약간 서늘하게 들리네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겸양이겠지만, 위긴스라면 진심으로 자기는 그만한 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할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