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하클리스가 바이아웃에 대해 밝힌 입장

플옵 출전이 가능하려면 3월 1일까지 바이아웃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하킬리스측도 그걸 모를리는 없을테니 정말 랄과 같은 컨텐더팀에서

뛰기를 원한다면 3월1일전에 바이아웃 처리하고 3월초에 바로 컨텐더팀에 합류할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뉴욕에서 행복농구하는거에 만족하고 말겠죠.

3월1일전에는 바이아웃 합의해야 플옵 출전이 가능합니다
이달 넘어가면 바이아웃해도 의미가 없죠

하클리스 입장에서 뉴욕에서 행복하게 농구하는것이 좋을수 있지만

뉴욕이 많은 금액을 주고 장기 계약 오퍼 가능성이 높지 않을것 같고

올해 만기계약에 스텟이 좋은 편이 아니라 플옵 컨텐더팀으로 가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향후 계약에 이점이 많을것이라는걸 본인과 에이전트 모두 알고 있을것입니다.

클리퍼스는 일단 제외이니 레이커스나 밀워키, 토론토 정도가 생각납니다.(제발 레이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