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탱킹해놔서 여유가 있는건지 올해 탑3픽이 관심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커리 복귀와 동시에 이기는 농구를 하겠다고 합니다.이 경우 10-15승 추가가 예상되고 22-27승으로 10.5%의 탱킹 5위 정도 예상된다고 하네요. 방송국들은 좋아할거 같습니다.펠리컨스전은 없지만 밀워키, 클리퍼스, 레이커스 전이 있고요.예상밖으로 많이 이기면 한 10픽 밖으로 밀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구단주로서는 목에 칼이들어와도 이대답밖에 못하는...
정작 스티브커는 출전시간 조절할것같네요.
이제 2주 남았나요 얼른 보고싶네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좀더 여러가지 실험을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물론 커탐의 게임감각을 유지하는 선에서요
당연한 대답이라고 생각되네요. 구단주가 '저희 이번 시즌 관심없으니 무리 안할겁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으니까요
커리 위긴스 합이나 맞춰봤음 좋겠네요 어차피 많이진거 상위픽은 무조건 먹어야하는데 많이는 이기지 말고
가만 보니까 노린다는 선수들이 대개 10픽 내외고 아무래도 손님을 모으는게 결국 제일 중요하다보니 흥행을 우선하는 쪽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내년도 시즌권 팔려면 어느정도 성적내는게 중요하니까요.
저도 이 생각이었습니다 흥행을 예고하는 예고편 같달까요
커리 위긴스 조합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커리-위긴스 조합 터진다면 진짜 제 생각엔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탐슨은 뭐 누구랑도 잘 맞을 스타일이고요.
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잘맞을거같구요
커리ㅡ위긴스ㅡ그린에게서 기대할수있는 모습들이 보여졌으면 좋겠네요.우리 탐순이는...
그렇죠 100점짜리 대답인듯
골스 이번 시즌은 지는게 이기는거인데..
그래도 곧 커리 복귀 한다니깐 팬심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냥 커리가 탐슨의 한 경기 최다3점 재갱신했음 좋겠습니다
신구장 첫핸데 커리 데리고 탱킹은 말이 안되죠 흥행 생각해야죠...어차피 전력을 다해도 쉽진 않을거라봅니다...탐슨의 부재보다 벤치 전력 약화가 너무 큽니다...또 1픽이 간절한 드래프트도 아니죠
제발 좀 그래줘
조합 연구는 열심히 할거 같습니다
그것만 해도 홈팬들은 볼거리가 많을듯
대체 서부는 얼마나 더 박터질지...
커탐깅그 기대되네요!!
픽도 픽이지만 커리오고도 지금이랑 똑같으면 내년 티켓판매에 문제가 생기겠죠.
탐슨이 복귀안하면 구단주가 노력해도 드라마틱한 상승은 없을것 같네요
3월 1일에 복귀한다고 하면 23경기 남은건데 커리 1명 온다고 10승~15승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시청률, 티켓판매 등 문제가 꽤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픽이 중요한게 아니죠
커리-탐슨-위긴스-그린
잘 풀리면 벤치 뎁스는 안드로메다 급으로 차이나지만, 15-16골스가 듀란트 영입없이 반즈데리고 운영했을 때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갈 길 바쁜 올 시즌 컨텐더 팀들 머리 아픈 상황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가자 고추가루 뿌리러~~잘 뿌릴 수 있을지는 해봐야 알겠지만
??? : 우리 골스는 다 계획이 있구나~
근데 최대한 1픽확률에서 안벗어났으면 좋겠는데..전력을 다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단주로서는 목에 칼이들어와도 이대답밖에 못하는...
정작 스티브커는 출전시간 조절할것같네요.
이제 2주 남았나요 얼른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