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부상으로 무기한 결장할 예정인 어빙

우승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네츠가 그냥 시즌아웃시킬 수도 있겠네요.

부상을 없앨 수 있다면 악마와도 계약했을 거라던 웨버가 떠오르네요.

생각보다 부상이 심한가보네요

수술하고 시즌 접자
어차피 내년 듀란트 오면 대권도전입니다
올해도 동부8위 플옵진출을 목표로....

그냥 아예 깔끔하게 이번 시즌 털자고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 

근데 어빙은 부상을 달고 사네요.. 내년에도 건강하다는 보장도 없구요.

저번에 무릎 부상 업데이트 소식은 없는건가요..

어깨 부상이 만성적이면 골치아프긴 해요. 아무런 이유없이 통증이 쿡쿡 오고..

듀란트 맥스계약은 시즌 아웃을 전제로 데려온거라 그러려니 하는데...

어빙도 맥스계약인데 참 이래저래 부상이 너무 많네요.

내구성에 문제가 많은 스타일이죠. 워낙 무브가 화려해서 여기저기 부담이 많이 가는 듯

아킬레스가 워낙 큰 부상이라 과연 앞으로 듀란트도 부상없이 꾸준히 뛸 수 있을까가 아직은 의문부호인데, 이미 유리몸인건 거의 확정적인 어빙. 잘못하면 이 두 조합은 제대로 가동도 못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