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의 사고후 강해지기 위해 노력중인 바네사 브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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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0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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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9 07:27:04
하... 정말... 힘내시길....
2020-01-29 07:30:23
사진이 너무 밝고 좋아서 너무나 슬프네요.
2020-01-29 08:11:13
제발 잘 극복해내길....
2020-01-29 10:24:34
상상도 못할만큼 힘들겁니다.. 브라이언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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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가 부디 훌훌 털고 일어나 나머지 3명의 딸들이 잘 성장할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최근 알게 된 사실인데...
작년에 코비가 갖게 된 막내딸인 카프리 브라이언트의 middle name이 "Kobe"라고 합니다.
Capri Kobe Bryant
막내 미들네임을 자신의 이름을 주고 떠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