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농구 연습하기 위해 맘바 아카데미 가는 도중 사고를 당한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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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1:13:58
갑작스러운 비보에 NBA는 큰 슬픔에 잠겼다. 한 가지 더 가슴 아픈 사실은 코비는 이날 13세 딸 지아나 브라이언트와 함께 체육관으로 농구를 하러 가던 길이었다는 것. TMZ 스포츠는 코비는 이날 지아나와 함께 농구를 하기 위해 자신의 체육관인 맘바 아카데미에 가던 길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AP는 이번 헬기 사고의 사망자가 코비와 지아나를 포함 총 9명이었다고 밝혔다. 지아나 외 다른 코비의 가족은 동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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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농구라는게 너무 가슴이 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