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호네츠와 밀워키벅스의 프랑스 파리 게임에 앞서 공개한
이번 파이널에 사용될 레리오브라이언 트로피와 파트너쉽을 체결한 루이비통사가 특수제작한 전용 케이스 입니다.
유니폼에 회사로고 박는것까진 아무 불만없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롤 세계대회에서도 결승전때 루이비통 케이스 주문제작한거보면 그렇게까지 부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나 싶습니다
실버는 돈을 참 좋아하는군요
어색하긴 한데 이런 시도는 좋네요
리그에 더 많은 스폰이 들어올수록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멋있네요 케이스에 루이비통 뭐 괜찮은것 같아요
저기에까지 스폰서가 붙는다는것. 현재 nba의 인기를 방증하는거겠죠!
정말 없어보이네요 트로피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인데
롤드컵의 소환사 컵 트로피 케이스는 이뻤는데 정작 사람들이 더 많이 보는 래리 오브라이언컵 케이스는 왜...
안쪽 파랑색이 영 어색하네요
트로피에 손을 댄거도 아니고 케이스 정도면 서로 윈윈한거같네요
차이나 쇼크로 인한 수입감소를 다른 식으로 만회하려는 걸까요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브랜드 로고가 저렇게 선명한 제품상자를 상징적인 컵에 씌우니 좀 많이 어색합니다
올림픽도 아니고 프로스포츠인데요 뭐..
찾아보니 롤뿐만아니라 2018 피파, 럭비 등 많은 분야서 루이비똥케이스를 주문했네요. 피파는 꽤 오래됬군요;;그런걸로 봐선 최근 트랜드가 이런 방향인거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신선해서 좋은데요..?
개봉했을 때의 멋스러움이 드러날까요? 개봉했을 때의 연출이 좀 멋있어야 호평이 많아질텐데요.
어차피 우승팀이 뭐 훈련장이나 구장이나 진열할 때는 저 케이스없이 트로피를 진열할 것같습니다.
팀 태그가 샬롯과 밀워키인 이유가 있을까요?
글내용읽어보시면 파리게임인 호네츠와 벅스경기에맞춰 공개를하여 팀태그에넣었습니다
그렇군요. 설명 고맙습니다.
유니폼에 회사로고 박는것까진 아무 불만없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