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니 경기 관람때문에 루틴이 깨진것을 인정한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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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2 08:05:22
르브론은 셀틱스전 패배 이후 아들 브로니의 경기를 보러 간것이 자신의 루틴을 깼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에 대해 걱정이나 후회는 없다며 이 모든 것은 가족에 비하면 부차적인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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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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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nba 입성전에는 은퇴 안하긴 하겠네요
Nba 실력이 안될정도로 형평 없지만 않으면 2라에는 무조건 뽑힐듯
클블에서 뽑으면 잼있을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