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발언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한 카이리 어빙

공격적이군요.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을 더 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중2병

차라리 고래고래 화끈하게 소리한번 지르는게 백번낫죠.
입만 길어서 팀원탓 프런트탓하며 오만사람 슬슬 성질 건드리는것보다..
사적으로 할말이 있고 언론에 할말이 있는데 이걸 왜 구분을 못할까요. 보면 볼수록 우상인 코비의 리더쉽을 잘못배운것 같아요.
어빙은 어딜가든 입만 열면 신망이 바닥을 치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어빙에게 너무 비판이 많긴합니다 화날만하다 생각해요

그래 차라리 아픈것보다 욕먹는게 낫다

이래서 비판하는 건지
비판해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두부멘탈 어빙과 막장스러운 뉴욕언론의 콜라보네요..

누가 너 보고 리더래..

난 농구가 너무 좋아 중2병~

오키...죄송...

그러던분이 보스턴에선 왜....

뭔소린가요

라커룸에서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선수들끼리 알아서 할 문제고

본인이 리더라고 생각한다면 라커룸의 선수들 앞에서만 리더노릇하려고 하지 말고, 미디어 앞에서도 리더로서 무게감 있고 책임감 있는 인터뷰를 해야겠죠.

저런류 발언을 연일 쏟아낼 정도의 선수라는걸 이미 알았던게...정상적인 리더타입이라던가 프라이드가 확실히 잡혀있던 선수였다면 애초에 보스턴에서 이적하지않았겠죠. 기어이 보스턴에서 다른팀으로 이적할때부터 이선수가 어떤 타입인지를 확신했던터라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사실관계는 모르겠지만 그냥 말을 안하는게 더 도움이될것같은데

말을 할때마다 점점 별로라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착각하는데 넌 리더가 아니야

보스턴에서도 이래왔죠..전혀 리더 답지 않네요

쫌!!!

웃기는 사람이네요...;; 그렇게 인터뷰하질 말던지..

주변에서 조언해줄 사람이 없을까요...

성적만 따라주면 어떻게 입을 열든 비난받을 일이 줄어들텐데 지금은 성적이 안 나오는데 논란거리만 만드니 더 욕을 먹는 듯합니다.

뭐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사람이 급발진하다보면 실언도 많이 나오는 법인데
저러다 진짜 엄청 물어뜯길 말실수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기자가 묻는거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차선책으로 멘탈관리나 조언이라도 해주는게..

지금도 이미지가 약간 애매한데, 실수로 실언이라도 하다가는..

다른건 그렇다쳐도 왜 본인을 리더라고 생각하는지... 올시즌에 합류한데다가 부상으로 몇경기 나오지도 않았는데 팀동료나 팬들이
리더로 인정해주려나요?

이번 시즌에 어빙이랑 PG는 언론 상대 안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그래서 니가 하는 경기는 안봐."

뭐 이렇게 응대해야 할려나요. 너무 유치한 반응이네요.

자기가 말을 만들고 자기가 미움사는 스타일. 실력도 좋지만 그 이상으로 팬도 많고 인기도 많은걸 경솔한 발언과 행동으로 다 까먹는다고 생각합니다

클리블랜드에서 르브론과 원투펀치로 우승까지 했을때는 진짜 멋졌는데...

이리봐도 저리봐도 어빙은 리더감이 아니죠.
자꾸 적을 만드네요.

뭐든 결과로 보여주면 되는법인데
어빙은 리더로 보여준게 없다는게 문제죠.
말로 말고 좀 결과로 보여주길

누가 리더라고 인정해줬나요? 참 말 못나게 하네

이미 리더감은 절대 아닌게 됫는데 왜저러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어빙 지지한다 꼭 동부는 제패하자 그리고 부라더 르브론 만나자^^

저런. 삐진건가요? 왜 이러는거지??
보스턴 생각하면 이런말 할 수 없을텐데...

본인 발언에 ‘비난’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수위라고 보는데, 사실 팀성적이 안좋으면 언론에게 좋게 보이는게 없는지라 안타깝네요. 인터뷰 안하면 안한다고 또 뭐라 헐뜯고..한국 기레기보다 더 무섭군요.

언론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이런 케이스가 한없이 엇나가기 딱 좋은데...

멘탈케어가 필요한 타입으로 보입니다.

비교 대상이 지난 시즌 디러셀, 이번 시즌 켐바죠. 너무나도 명확한 차이.

음..사춘기인가요.. 참..보스턴 나가줘서 고맙네요..

어빙이 리더인가요?

뉴욕에 온것이 어찌보면 화근이 된걸수도 있겠네요. 어지간히도 공격당하나 봅니다. 이렇게나 날이 서있는거 보면

최고의 창!

멘탈 잡아 카이리..

클리블랜드때 까지만 기억 할렵니다.... 딱 2옵션 선수네요

최악이네요 

언론에게 가십거리를 계속 제공해주네요. 안타깝네요...

뭐한게있다고 저런말 하나요
브루클린와서 뭐 보여준게 있다고...

조원석이 별을 쏘다 할 때 최국한테 했던 말이 있죠. 넌 멘트가 후져...

말도 이쁘게 하고 고급지게 하고 그래야 되는데

입만 열면 깨는 스타일

땡큐 맨~

보스턴때부터 느꼈지만 아직까지 리더할 마인드는 아닌거 같아요 특히 팀을 이끄는 올스타나 슈퍼스타들의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는 멘탈리티와는 상이하죠

자의식 과잉(?) 이런게 느껴지네요 르브론과 함께 했던 우승이 요런 면에선 독이 되었네요 “난 우승을 이끈 사람이야 너희랑 달라” 이런 느낌을 보스턴때 영건에게 지금 브루클린 선수단에게 하는 행동과 말로 동일하게 나타나네요

리얼월드 발언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왜저러는지...

옆에서 르브론이 필요없는 말해서 욕먹는걸 몇번이나 보고도 배운게 없니...

리더로 적합한지를 떠나서 이 인터뷰를 읽으니, 리더에 굉장히 집착하는 느낌인데요...

미디어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은 거 같은데... 진짜 메세지 관리 못하네요. 설령 저게 속마음이라고 해도 저러면 안되는데. 대변인이라도 두어야할듯. 살짝 진중X도 생각납니다;

어빙은 예전부터 좀 우쭈쭈 해주는걸 좋아하는거같네요
자의식은 강한데 정작 멘탈은 강하지 않음
근데 느바에서 리더가 그런역할하고는 거리가 좀 있는데

품격이라고 전혀 찾아 볼 수 없군요. 비판을 수용 못 하는건 자기 문제라고 봅니다. 미안하지만 이 선수에겐 점점 실망하네요.

리더라는 것에 너무 매몰되어 있는것 같아요 리더가 되어야 하겠다는 강박을 벗어던지면 오히려 진짜 리더가 될수 있을지도 모르는데...본인이 스스로 리더라고 외치는건 아무 소용이 없죠

브루클린에서 리더가 어빙인가요 ?

어빙이 저런 공격적인 발언을 하는 건 하루이틀이 아닌것 같아서 세삼스럽지 않은데, 그보다도 실력으로 증명을 했으면 좋겠어요. 현실은 리더로서 리더쉽을 보여준적도 없고, 매 시즌 부상에 결장이 많으며, 결과적으로 All-NBA에도 항상드는 것도 아닌 선수가 하기엔 너무 도가 지나친 발언 같아요. 어빙의 팬이지만, 언제부턴간 실망감만 늘어가는거 같아요

농구는 잘하는데 미디어 먹잇감 되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농구라도 못하면 이렇지도 않을텐데,, 능구렁이 갖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나는 이런사람이다 포장안하고 말해버리니.. 하하하. 나쁜사람은 아닌데 말이죠.. 피곤하네요. 

사실 우리가 리더이니 그렇지 않니를 논할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s a leader...라는식의 발언이 가능하다는것 자체가 팀내 입지가 있다는 반증일텐데요.
다만 인터뷰 스킬이 구설수를 많이 만드는 타입인것같습니다.

'너무 과하다면 팀내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맞춰나가겠다'
Or 팀분위기를 존중해주면좋겠다
정도만 해도 할만한 말일것 같은데요
Fuck out이라니..
잘못된 표현이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