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 터커의 출장시간을 제한할 댄토니.

Comments

2020-01-18 10:20:43

댄토니가?

2020-01-18 10:23:25

대부분의 게임이라고 했으니.. 언제 40분 넘길지 모르긴 합니다. 신뢰는 잘 안갑니다 사실

2020-01-18 10:27:16

가비지 나면 쉬게 해준다고 생각해야겠네요

Updated at 2020-01-18 10:24:01

댄토니가?

2020-01-18 10:39:55

85년생이 스몰라인업과 수비의 핵인 선수라서 30분마저도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 대체자원을 구해야될텐데 과연 누굴 데려오거나 키울런지도 관건입니다

2020-01-18 10:45:53

36분을 뛰는 터커는 이제 좋은 선수가 아니에요.
딱 25분으로 조절해주면 다시 폼 찾을 것 같은데.
걱정됩니다.

2020-01-18 15:24:49

네 같은 생각입니다. 25분이 딱좋은데 터커가 벤치에 들어가면 로켓츠는 딱히 대안이 없다는게 더 큰 문제구요. 그렇다고 그린이나 이궈를 데려오자니 경쟁팀이 너무 많네요

2020-01-18 11:30:53

'댄토니'와 '출장시간 제한'이라는 어딘가 이질적인 조합..

2020-01-18 11:31:56

제프그린에 관심 없으려나요

그린 본인한테도 출전시간 꽤 분배될텐데..

2020-01-18 12:05:04

누굴 쓸지 궁금하네요.. 세폴로샤가 터커를 대체하는건 불가능하고... 기량도 많이 내려왔는데요.

아니면 투웨이에 포워드 한명있던데 그 선수를..? 제2의 하우스를 기대하는건 무리겠죠?

터커의 출전시간을 제한한다면 일단 스몰라인업은 봉인해서 카펠라-하텐슈테인이 나눠서 48분을 뛰는 빅라인업을 풀로 돌려야할것 같은데... 안그래도 3점도 예전만큼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스몰라인업을 완전히 포기할지 팀플랜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터커, 아리자, 음바아무테의 출전시간 분배가 참 아름다웠었는데...샐러리 여유도 없고 로스터를 억지로 꾸리다 보니 어렵습니다

2020-01-18 12:46:39

35세 포워드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웠어요. 전성기 워리어스에서 그린만큼 혹은 더 이상의 짐을 지워놓았으니 몸에 탈이 날 수밖에요.

2020-01-18 16:30:24

에릭고든이 힘내야죠. 휴스턴은

2020-01-18 21:13:59

20분대로 좀 부탁합니다.
하텐슈타인 10분만 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