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먼드슨, 12월 7일 돌아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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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09:05:10
지난 10월 16일 포틀랜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하여 수술을 받아야 했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워드 루이스 아먼드선이 자신의 28번째 생일인 12월 7일에 돌아오려고 계획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월요일이 되면 지난 손가락 수술을 한지 5주째가 된다고 하는데요, 수술 이후에 6-8주 아웃될 예정이었으니 그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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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복귀하는군요... 얇은 빅맨뎁쓰에 숨통이 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