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Johnson은 "개인적인 사유"로 달라스 매버릭스와의 경기를 위해 달라스로 마이애미 히트와 함께 가지 않았습니다.
히트는 Johnson이 징계받은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Johnson은 히트 지난 8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웨이터스와 시기가 같은 것이 뭔가 찜찜하긴 하지만...
웨이터스에게 마약이 든 젤리를 준게 제임스 존슨이라는 소리가 나오긴 했었는데...
예, 저도 그걸 염두에 둔 발언이었습니다.
다행히(?) 웨이터스는 구단에 거짓말하고 보트 타고선 놀러 갔다온 거였네요...
사실상 히트 안에서 악성(?)이라 불릴 계약을 가진 두명에게서 계속 잡음이 나오네요.. 그들없이 팀이 지미/아데바요를 중심으로 잘나가고 있는상황에서 이 두선수를 어떻게 취급할지 (같이 데리고 갈지, 가능하다면 트레이드 할지 웨이브할지..) 관심깊게 보고 있는데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웨이터스와 시기가 같은 것이 뭔가 찜찜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