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차드슨과 접촉 후에 브라운이 넘어지면서 턴오버를 해서 경기를 넘겨준 셀틱스인데 2분 리포트에서 이게 리차드슨 파울이었다고 나왔네요.인디애나 전에도 오심으로 손해를 봤는데 이 판정은 정말 억울한 판정이었습니다. 백투백을 손해 본 셀틱스입니다.+ 그 전에 종료 1분 10초전 시몬스가 테이텀에게 한 파울도 오심이었습니다. 해당 파울은 팀파울에 걸리지 않아 인바운드 패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아휴 허무하네요
심판 늘려야해요
얼마전만 해도 셀틱스 홈콜로 매니아에서 투표까지 나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건 다들 기억 안해주시겠죠..
역시 파울이었네요 명백하게 잡았는데 아쉽네요
이거말고 위에 ic 하나 더 있었던거같은데 그건 뭔뜻인지 잘모르겠네요
시몬스 파울 불린게 오심인데 팀파울에 걸리지 않아서 자유투가 주어진건 아니라 경기엔 큰 영향이 없는 오심이었습니다.
자유투가 아니라 설령 영향이 떨어진다해도 그것도 같이 올리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 댓글 남겼네요 ic는 ic니까요
네, 무슨 말씀이지는 이해했습니다. 내용에 추가하겠습니다.그런데 글을 올린 목적은 리차드슨 파울에 의견이 분분해서 올린거였습니다. 시몬스 파울은 경기에 큰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논쟁이 일어난것도 아니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그분들은 여기엔 안오시겠죠
농구는 심판의 영향이 큰 스포츠 중 하나인데 워낙에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어쩔수 없이 결정적일때 자꾸 오심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리플레이를 볼 수 도 없고...하루빨리 AI가 도입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래야 정말 정정 당당히 실력대 실력으로 경기를 치뤄나갈 테니까요
저희도 이렇답니다.. 그러니 저희 홈콜도 그러려니 하는걸로
아휴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