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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Presti가 다른 직장을 찾아가겠다면 막지 않을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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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08:51:31

 

 Sam Presti와 가까운 사람들에 의하면 그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소유주와의 관계는 만약 그가 다른 직장을 찾기를 선호한다면 구단을 떠나도록 허락할 수 있는 정도에 있다고 합니다.

 Presti는 2007년 부터 썬더의 GM이었습니다.

 Presti는 미디어에서 뉴욕 닉스의 잠재적인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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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3 08:52:59

나간다면 그 어떤 선수보다도 최대어가 되겠네요

2019-12-13 09:04:37

그가 닉스도 바꿀 수 있을까.....

Updated at 2019-12-13 09:43:53

썬더에서 프레스티가 웨스트브룩과 같이 무조건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낼 존재인건 알지만, 어떻게든 붙잡고 남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2019-12-13 09:44:03

잘하면 진정한 FA 최대어가 탄생할지도.... 뉴욕이 적극적으로 노리지 않을까요? 

2019-12-13 09:59:19

프레스티를?

2019-12-13 10:25:37

제가 사장이면 바로 무릎꿇어야할거 같은데요.

2019-12-13 10:45:44

일단 OKC쪽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전혀 없는 상태, 원 글의 출처도 뉴욕 데일리라서 크게 신뢰는 가지 않습니다.

프레스티 to 뉴욕 루머는 이미 3~4년 전부터 나오고 있는 이야기라서...

2019-12-13 22:30:53

닉스는 마사이 유지리도 노립니다. 뉴욕 언론의 희망사항이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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