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Presti와 가까운 사람들에 의하면 그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의 소유주와의 관계는 만약 그가 다른 직장을 찾기를 선호한다면 구단을 떠나도록 허락할 수 있는 정도에 있다고 합니다.
Presti는 2007년 부터 썬더의 GM이었습니다.
Presti는 미디어에서 뉴욕 닉스의 잠재적인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나간다면 그 어떤 선수보다도 최대어가 되겠네요
그가 닉스도 바꿀 수 있을까.....
썬더에서 프레스티가 웨스트브룩과 같이 무조건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낼 존재인건 알지만, 어떻게든 붙잡고 남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잘하면 진정한 FA 최대어가 탄생할지도.... 뉴욕이 적극적으로 노리지 않을까요?
프레스티를?
제가 사장이면 바로 무릎꿇어야할거 같은데요.
일단 OKC쪽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전혀 없는 상태, 원 글의 출처도 뉴욕 데일리라서 크게 신뢰는 가지 않습니다.
프레스티 to 뉴욕 루머는 이미 3~4년 전부터 나오고 있는 이야기라서...
닉스는 마사이 유지리도 노립니다. 뉴욕 언론의 희망사항이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나간다면 그 어떤 선수보다도 최대어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