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는 2월에 있는 올스타 휴식기 근방에 Jusuf Nurkic를 복귀시키려고 목표하고 있습니다.
Nurkic는 지난 3월 26일에 시즌을 마감시키는 끔찍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Nurkic의 재활은 긍정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희망이 보이는데요...
돌아올 때까지 버티면 2017처럼 극적으로 막차 가능해보이네요.
너키치가 포틀오고 나서 플옵을 제대로 치룬 시즌이 있나요? '너키치만 있었으면' 하고 아쉬웠던 순간이 기억나서요
펠리컨스에게 스윕당할 때 모든 경기를 다 뛰었습니다.
그렇군요. 그 경기는 즈루의 미친수비만 기억에 남아있다보니 까먹었나 봅니다
희망이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