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코빙턴 영입 진지하게 고려중인 휴스턴

하우스 + 터커 해야지 다른 선수 안 넣고 샐러리가 맞네요.

휴스턴이 내줄 카드가 있나요. 서버럭 영입할때 이미 다 쓰지않았나요. 

D리그에서 모리볼 전형 3&d로 키워졌던 선수가 친정팀으로 금의환향 한다면

멋있긴 할 거 같네요 

미네도 플옵권팀인데 알짜인 코빙턴 웬만해서는 안 넘길 것 같은데요.

휴스턴으로 2k할 때 항상 사오는 코빙턴...

코빙턴 대신 수비를 해줄만한 선수가 휴스턴에 있나요? 코빙턴 3점이 왔다갔다해서 공격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코빙턴 없으면 미네소타 수비 완전 엉망진창 될텐데요..

휴스턴 코어는 하든 웨스트부룩 터커 카펠라라고 생각되는데 코어를 유지하면서 코빙턴 영입을 생각하는 거라면 미네소타가 진지하게 고민해야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카펠라를 보내기엔 센터가 없을 것이고, 터커는 뛰어난 자원이지만 올해 한국나이로 35 곧 36인 선수이니 젊은 코빙턴을 줄 만큼 미래가치가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는 고든은 심한 인저리 프론이고 위긴스, 타운스를 이끌어줄 베테랑 다운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네 1번이 많이 아쉬운걸로 아는데 휴스턴이 서브룩을 주고 코빙턴+셀러리로 트레이드 할수도 있을까요?

미네입장에서는 노장 터커 받기위해 굳이 젊은 코빙턴 내보낼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서브룩 데려오는거라면 고려해볼만 하구요

제생각도 휴스턴이 큰걸 안주면 굳이 코빙턴 안내줄듯요. 최소 A급 1번은 내줘야 관심가질듯요.

저도 터커보단 서브룩이 더 가능성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