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가 '쉬어가는 해' 이후 '더 강해질 것'을 걱정하는 리그 임원들
Kevin Durant가 Brooklyn Nets로 가버린 것과 Stephen Curry와 Klay Thompson의 부상으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4승 19패를 기록중이고 거의 확실하게 2020년에 높은 드래프트 픽을 얻을 것입니다. 이것은 워리어스가 즉각적으로 재장전할 수 있도록 만들고 새로운 "쉬어가는 해" 트렌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나눴던 리그 사람들은 그들이 그 2020년 1라운드 픽을 트레이드 하는 것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 픽으로 올스타 타입의 선수를 데려오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Tom Haberstroh가 수요일 Warriors-Hornets 중계 중에 말했습니다. "아니면 그들이 Luka Doncic같은 선수를 드래프트할까봐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들이 이루어 놓은 것에 [Eric] Paschall이 바로 합류하고 그 2020년 픽까지 더해지면, 아마 모든 팀이 이러한 쉬어가는 해를 보내려고 노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워리어스는 또한 $17밀 정도의 taxpayer 익셉션과 taxpayer 미드레벨 익셉션을 가질 것입니다.
2019-12-06 04:09:47
???: 힘을 숨기는 GM이 나오는 애니 추천좀요
2019-12-06 04:11:30
그린은 갈수록 기량이 떨어지고, 커리도 내년에 한살 더 먹고, 탐슨도 부상에서 어떻게 돌아올지 모르는데 러셀 트레이드아니면 제 아무리 1픽을 뽑아도 지금같은 벤치로는 힘들거 같은데 의외네요. 개인적으론 골스가 강해지려면 커탐은 노터치로 볼때 그린과 러셀 모두트레이드 매물로 올려서 올스타급 + 벤치보강이 우선으로 생각되네요 - 골든스테이트의 올해 1라픽이 20픽 이내일 것은 확실시되고, 이러면 브루클린에 2020년 1라픽 대신 2025년 2라운드 픽을 주게 됩니다. (https://basketball.realgm.com/nba/draft/future_drafts/detailed) 골스로서는 본인들이 뽑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상위픽을 행사해도 되고 or 미래 픽과 묶어 즉전감을 데려올수도 있겠네요. 미래 1라운드 픽은 2024년 1라운드 픽이 멤피스로 가는 것 외에는 온전히 있으니 다른 1라픽을 추가할 수도 있고요.
- 커탐그(러)라는 코어에, 에릭 파스칼 / 오마리 스펠맨(팀옵) / 조던 풀 / 케본 루니(플옵) 등이 2021년까지 묵여 있습니다.(https://www.spotrac.com/nba/golden-state-warriors/yearly/cap) 여기에 +@가 추가되는 건데 골스 운영진에서 선수간의 조합과 팀 컨셉에 따라서 보강을 할 것이고요. 현재 시점에서는 스윙맨쪽을 보강할 것 같은데 올해 루키 뎁스가 어떨지 봐야겠네요.
2019-12-06 07:38:49
저도 비슷한 생각했습니다.
2019-12-06 07:13:41
예전 로빈슨 부상후 던컨 드래프트한 샌안의 경우가 있었어서 무슨 얘기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골스가 일부러 로스터 이상하게 만들어서 탱킹하는것도 아니고 부상 때문에 성적이 안나오는건데 이게 트렌드로 만들 수 있는 종류는 아니라고 보네요
2019-12-06 07:34:16
루카의 위상!
2019-12-06 08:04:51
활약할것으로 예상되는 신인이 항상 터지는 것도 아니고... 골스도 쉬어가고 싶어서 쉬어가는 것도 아니고... 전국중계 취소에 경기 시청률도 50%이상 할락할정도로 임펙트 있게 쉬어갈수 있을 강단있는 운영진이 앞으로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019-12-06 09:48:26
너무 과대 해석이네요
2019-12-06 13:27:45
별진짜... 워리어스는 뭐 팀이 약해져도 강해질걸 견제받나요? 가만좀 냅뒀으면 좋겠네요
2019-12-06 15:23:58
그러게 말입니다..
2019-12-06 19:49:13
내년에 팀 덩컨 ver.2 라도 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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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스가 쉬고싶어서 쉬는게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