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피해 청소년을 경기에 초대한 미첼과 고베어
4493
2019-11-19 12:14:46
https://www.instagram.com/p/B5B0zh_hySF/?igshid=jshnaualn82g
인종차별과 왕따, 반달리즘으로 고통받던 유타주 Pleasent Grove 지역의 청소년을, 고베어와 미첼이 경기장에 초대했습니다.
미첼이 피해 학생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초대했고 고베어가 티켓을 제공해줬습니다. 미첼은 경기 시작 전 피해 학생과 만나 자신의 신발을 제공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피해자는 친구 집 방문을 위해 주차한 치에 오물이 뒤덮이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최근 몇차례 발생했지만 범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전을 앞두고 미첼과 더불어 콘리 역시 괴롭힘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