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매니지먼트에 대한 몬티 감독의 답변 "나때는 세시간반 연습하고 경기 뛰고 그랬다구"

Latte is a horse...

이게 문제가 될수밖에 없는게 리그의 존립문제와 연결이 되어있죠 플레이오프는상위시드를 차지한 그들만의 리그이고 정규시즌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데 플레이오프에 전념하기 위해서 정규시즌 경기를 쉰다???? 이런선수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 느바 안보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팬들이 외면하겠죠

라떼 한번 따뜻하게 데워주시는 감독님

정규시즌이 이렇게 중요도가 내려가면
플옵못가는 만년하위팀들팬은 점점 줄어들겁니다.
카와이는 그래도 누가봐도 부상이 걱정되는선수이니 특별관리해주는게 맞긴합니다.

 라떼는 말이야...논조지만 일리 있죠. 

착한 라떼

이걸 따땃한 라떼전을 구우시네

 정규시즌의 가치가 떨어지는데... 그렇다면 정규시즌의 중요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농구 만큼 플레이오프 많이 올라가는 스포츠가 없는거 같아서요. MLB은 30팀 중에서 10팀 나가고, NFL은 32 팀에서 12팀만 나가는데 농구는 50%넘는 팀이 플옵 올라가는 구조니까요. 그리고 플레이오프 경기수도 엄청 많고요. 아니면 정규시즌 경기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NBA에서 수익을 중요시 해서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꼰대 발언이라기보다는 차이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내가 현역 때에는 이러이러 했으나 지금은 다르니 내가 적응해야만 한다...라는 식으로요.

여윽시 팻라일리

???: 새벽 세 시부터가 아니고 고작 세 시간 반??

개선방법 중 하나는 상위권팀 스타가 매니지먼트 받는 경기는 하위권팀이 박살을 내버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리그 전체 수준을 높여 허투루 대비할 경기가 없도록 하는 거죠.

라떼는 말이야... 

라떼는 세시간반을.. 끓여야.. 말이..

라떼

커피가 너무 따뜻합니다 감독님!!!!

선수들에게 흔쾌히 라떼를 사주는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