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리그 선수들 상대로 패배한건 경기가 아니었다고 말한 터커

"Nobody gave the whole perspective of what happened. They just threw the score up and said, ‘They lost.’ It was two quarters after we’d been playing two hours...We didn’t play a game. That was two quarters of practice and whatever. We come in today and nobody talked about it," Tucker told Marc Stein of The New York Times.

"아무도 그 일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죠. 기자들은 그냥 점수 올리고 "국가대표 팀 졌음"이랬죠. 그냥 2시간 2쿼터 플레이 한겁니다. 경기를 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2쿼터의 연습이었다고요. 오늘 그거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