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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는 Stephen C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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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2:24:58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Kevin Durant, Andre Iguodala 그리고 Shaun Livingston 없이 19-20시즌을 시작하는 가운데 Stephen Curry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워리어스는 최소한 시즌의 반 동안 Klay Thompson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3년은 특별했습니다." Curry가 말했습니다. "KD와 함께 우리는 결승에 3번 연속 진출했습니다. 그 중에 우리는 두번 우승했고 한 팀으로서 매우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모두가 그 팀에서 우리가 가졌던 재능의 양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그것이 코트에서 잘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모든 조각을 합쳐 성공하는 것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워리어스는 D'Angelo Russell을 Curry와 백코트에서 뛰도록 훈련할 것입니다.

 "케미스트리는 금방 만들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목적의식을 가질 것이고 우리가 올해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지에 대한 분위기를 만들 것입니다." Curry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의 최선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Klay가 [ACL 파열에서] 돌아오면 그를 백코트 믹스에 더하는 것입니다. 재미있을 거에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흥분됩니다. 5년 연속 파이널에 진출하고, 많은 것을 이루고, 3번 우승했습니다. 자랑스러워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 레벨로 다시 가는데 새로운 도전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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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7-13 02:37:03

커리는 참 멋진사람 인거 같아요
르브론팬 이지만 커리는 호감이네요

2019-07-13 04:16:17

골든스테이츠의 다른의미의 새로운 era를 응원합니다

2019-07-13 05:52:08

수비라인및 로스터 댑스가 얇아진것이 사실이나
커리는 커리네요.
저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저 마인드는 존경스럽습니다.

2019-07-13 08:39:19

새로운 시즌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2019-07-13 09:52:22

뭐 우승하고 65승하고 그래야만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다시 언더독에서 도전하는 것도 재미있을겁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시즌입니다  

 

단 한가지, 부상으로 아쉬움 남기는 일만 없었으면 하네요. 

2019-07-13 12:20:45

이제 부담없이 밝은 기운으로 함께 시즌을 치뤄보장 커리야

2019-07-13 13:20:36

한시즌만에 황금군단에서 언더독으로....
올해 이적시장은 엄청났죠. 느바에 또다른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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