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 대니 그린은 LA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가에 따라 거취를 결정할 것 등

전 커즌스 해볼만하다고봅니다. 특히 르브론, 론도(만약 오게된다면) 공격적으로 훨씬 부담없이 패스받아먹으면서 할수있고, 수비는 AD가 많이 도와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린 모리스 커즌스 가즈아
(어느새 기대안하는중인 카와이)

카와이를 놓쳐도 그린 모리스 커즌스가 온다면 기대해 볼만할 것 같네요

언제까지 기다릴수도 없고 그냥 저셋을 잡는것도 나쁘진 않네요

이제는 긍정적인 내용이라면 워즈 형님 말도 전부 다 믿고 싶네요..

론도 그린 릅 쿠즈마 갈
커즌스 모리스 kcp 코버 등등?? 그래도 르브론 백업이 안 보이네요.

애가 타서 못살겠네요.
모리스 커즌스 가즈아

저도 모 커 그 모두잡을수있다면 카와이놓쳐도 아쉬움없습니다

 갈매기와 커즌스 이렇게 재회하나요

그린은 르브론이랑 친한데 갈수도 있겠네요

데이비스가 워낙 선수 안가리고 다 잘맞는 타입이라(실제로 뉴올에서 커즌스와의 합도 좋았죠) 커즌스 선택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론도-그린-르브론-모리스-데이비스

랜스-쿠즈마-커즌스

카와이가 오면야 더좋겠지만 이정도 라인업도 괜찮아보입니다.

론도 갈매기 커즌스면 뉴올이네요 레이커스와 뉴올이 팀을 바꾼

그린, 모리스, 커즌스 다 잡을 수 있다면 경쟁력있는 로스터가 나오네요.

결과가 어떻든 카와이 거취가 빨리 결정됐으면 좋겠습니다.

론도or카루소 그린 르브론 모리스 ad 에
쿠즈마를 식스맨으로 두고 코버,랜스,kcp,맥,챈에 영입한 알짜선수들, 드랩한 신인 까지하면
어떻게 해서든 두텁게 만들겠네요.
커즌스는 샌안왔으면

그래.. 이제 누구든 와라!

카와이 행복회로 돌리다 이제 절망회로 돌아가서 누구든 영입소식 듣고싶네요.

워즈도 결국 카와이행방은 전혀모르는거군요..역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누구든 왔으면 좋겠네요. 포기하니까 편하고 좋네요

FA기간 끝날때까지 재밌을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진행되니 이젠 애가 타네요. 

카와이 저는 포기하려구요
이러다 막상오면 좋고 안와도 실망안하려고 포기합니다

대니그린1200. 모리스800. 커즌스 미들레벌. 남아있는1번중에서 제일 비싼선수잡고. 남은 돈은 kcp잡으면 되겠네여

그래!
차라리 공공의 적이 아닌 상황에서 우승해 봅시다~~
할 수만 있다면 그게 훨씬 낫습니다~

레너드 클퍼행 : 대니그린 랄행

레너드 랄행 : 대니그린 댈러스행

레너드 잔류 : 대니그린 랄 or 잔류

라는거죠?

카와이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샐캡이 정해지기 때문에 이런 뉴스가 나오는듯 싶네요. 근데 랩터스는 어차피 카와이 놓치면 2020 프로젝트도 망삘인데, 대니그린을 적당한 (4년 50M정도?) 선에서 재계약하면 안되나요. 대니그린이 있다는게 카와이 영입에 마이너스가 될 일은 없고, 카와이가 떠난다고 해도 대니그린은 계속 쓰거나 트레이드할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