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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 옵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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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7 00:44:30

https://twitter.com/wojespn/status/1143906064779362306?s=19
31.5밀 플레이어옵션을 포기하고 비제한적 FA가 되었습니다. 듀란트와 듀란트의 비즈니스 매니저는 현재 뉴욕에 같이 있습니다. 아직까지의 프로세스는 공개된 바가 없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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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6-27 00:43:07

비제한적 FA가 아닐까 합니다

2019-06-27 00:43:15

비제한적 FA 아닌가요? 

WR
2019-06-27 00:43:53

글자를 빼먹었네요.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2019-06-27 00:43:18

이제 워리어스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19-06-27 00:50:18

와우. 이러면 골스가 듀탐 다 잡기는 점점 빡세지네요...

참고로 골스와 맥스 계약시 5년 221밀, 타 팀과 맥스 계약시 4년 164.6밀입니다.

2019-06-27 00:47:41

연평균 44밀과 41밀 큰 차이는 없어보이고 좋은 팀 가겠네요. 워리어스에 남아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2019-06-27 01:13:45

연평균 3밀 차이와 1년 44밀의 차이가 있는거죠. 4년과 5년의 차이니까요. 올해도 누가 듀란트가 부상 당할거라고 예상했겠어요. 선수 입장에선 1년이라도 더 큰 계약을 하는게 유리는 합니다.

2019-06-27 09:24:54

제 생각도 그래요.. 일단은 듀란트의 부상으로 한해 쉰다해도 얼마만큼의 회복이 가능할지 모르는 상황이기때문에 선수 입장에선 1년이라도 더 보장되는 것이 좋죠.. 5년뒤 은퇴라 할지라도 1밀 더 벌어놓는게 낫구요.

2019-06-27 01:38:01

타팀도.. 사실상 쓰는건 3년일텐데..
3년에 164밀이면.

2019-06-27 00:43:51

Ufa입니다. 넷츠갈 확률이 높겠네요...!!

2019-06-27 00:44:49

으아 어디로갈까.. KDrama
갑자기 나의 재능을 천사들의 도시로! 하면 난리가 나겠죠?

2019-06-27 00:44:51

넷츠면 연쇄 이동이 일어나겠네요

2019-06-27 00:45:06

사트의 가능성은 어느정도 될까요... 5년 채워서 보내고싶네요...

2019-06-27 00:50:29

싸트 언급은 5년 채워서 보내주는 게 아니라 듀란트 멕이는 거죠
그냥 제 발로 가면 되는데 가는 팀 전력 약화되는 싸트를 듀란트가 왜 한다고 할까요?

2019-06-27 00:59:05

사인 앤 트레이드의 계약 기간은 최대 4년입니다. 윈드호스트가 말한 식의 트레이드를 하려면 내년 1월 15일까지 기다려야 하죠.

2019-06-27 01:01:24

자꾸 도의적으로 5년 채워서 보내준다 얘기 나오는데 싸트하면 5년이 아니라 4년이 최대치입니다. 가능성 전혀 없습니다.

2019-06-27 01:04:55

요새 사인 앤 트레이드 얘기 나오는건 그냥 사인 앤 트레이드가 아니라, 딜레이드 사인 앤 트레이드, 그러니까 형식적으로는 일반 트레이드를 말하는겁니다. 5년 계약을 하고 트레이드 가능한 시기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트레이드를 하는걸 브라이언 윈드호스트(아마도...??)가 보도했었죠.

2019-06-27 01:45:10

이론적으로야 가능하지만 그러면 새 소속팀에서 자기 맥스 샐러리만큼 전력 마이너스 되는데 마찬가지로 듀란트가 할 이유가 0%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걸 사인 앤 트레이드라고 하는건 거짓에 가까운 수준의 어폐가 있죠. 같은 기준이면 레이커스도 모즈고프를 사인 앤 트레이드 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2019-06-27 13:14:36

그래서 처음부터 브라이언 윈드호스트가 '딜레이드 사인 앤 트레이드'라고 다 설명했습니다. 이 딜이 성립할 수 있는 이유가 없는건 아니예요.

 

1. 1년간 공백이 있어서 듀랜트 영입을 꺼릴 수 있는 구단이 존재할 수 있는 점

2. 듀랜트가 5년 맥스를 받고싶어할 수 있다는 점

3. 워리어스가 듀랜트의 반대급부를 얻고 싶어한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 희박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못할 얘기라거나 거짓이라고 할 건 아닙니다.

2019-06-28 04:00:10

근데 트레이드로 가건 FA로 가건 듀란트가 차지한 샐러리 만큼은 어차피 동일할텐데 그게 반드시 전력 약화가 될까요? 폴도 사인 앤 트레이드였고,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부상이라는 변수가 없었다면 상당히 우승에 근접했었는데요.

2019-06-29 01:04:23

네 반드시 전력 약화가 됩니다

2019-06-27 01:03:30

할 이유가 없죠

2019-06-27 01:04:49

사실 듀랜트가 굳이 자기 갈 소속팀 전력 약화 시키면서 사이앤트레이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듀랜트 셀러리를 여러 계약들로 쪼개 올 수 있으면 그건 워리어스가 바라는 바죠.

2019-06-27 01:25:03

듀란트가 사트를 왜해주나요?
해줄 이유가 없죠

2019-06-27 00:46:33

닉스 존버각 날카롭게 나오는군요.

2019-06-27 00:48:50

이렇게 되면
골스는 탐슨에게 올인해야겠네요.

2019-06-27 00:50:11

듀빙?!?!?!

2020-02-14 05:37:08

성지

2019-06-27 00:53:50

듀랜트가 4월경에 복귀해서 예열 좀 하고 플레이오프 뛰면 네츠도 해볼 만하겠는데요?

2019-06-27 01:06:01

아킬레스는 복귀 자체에 1년, 회복 하고 일정수준 기량으로 잘 돌아온다고 가정해도 그거 1년은 잡아야할거에요. 못해도 다다음시즌 플레이오프까지는 우리가 알전 수준의 엘리트 기량의 듀랜트는 보기 어렵다고 봐야죠. 클레이는 4월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궤적의 폼으로 복귀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2019-06-27 01:30:52

맥스 받으면서 재활 잘 해주길 바랍니다

2019-06-27 01:34:04

몸상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5년짜리 계약이 더 끌릴 수도 있겠죠.

2019-06-27 02:19:30

왠지 듀란트는 골스 안남을거 같네요 그냥 느낌상

2019-06-27 02:32:59

개인적으론 토론토 가서 밈을 완성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06-27 02:44:14

2019-06-27 03:29:39

개인적의견이긴 합니다만 워리어스에서는 맥스오퍼 절대 안한다에 걸겠습니다.

2019-06-27 09:26:51

듀란트니까 맥스는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위에 댓글중 

사실상 3년쓰고 164밀 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팀 부담이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2019-06-27 12:11:59

일단 큰 부상을 입고 회복중이니 회복 된 뒤에 계약이 논의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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