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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복귀시점이 불분명한 마켈 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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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16:04:51

존 해먼드 단장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 펄츠의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 바가 없으며, 계속해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해먼드는 인터뷰를 통해 펄츠는 이번 썸머리그에 출전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썸머리그 무대가 펄츠를 위한 장소는 아닐 것이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아직 적기가 아니다고 봐야할 듯 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펄츠가 복귀를 위해서 잘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언제쯤 복귀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며, 언제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빨리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금 더 인내를 갖고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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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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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08:18

올해도 뭔가 못보여주면 역대급 버스트1픽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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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15:37

기대치 때문에 그렉 오든을 못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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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19:15

베넷은 1픽 뽑힐때도 의구심이 있었다 하지만 누구나 예상했던 1픽인 펄츠가 아무것도 못보여준다면 너무 아쉬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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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02:23

버스트라고 보면 오든이 진짜 심했던거같고
근데 저는 역대 최악 1픽이라면 펄츠 뽑힐거같습니다. 콰미 베넷은 기대치도 낮았고 오든은 완전 기대를 박살냈지만 얘들은 그래도 뛰기라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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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8:47:45

오든은 2년합 80경기뛰고 3년0경기 뛰었습니다
펄츠는 30경기뛰었구요
아직은 더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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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48:49

생각해보니 제가 펄츠에 대해 너무 단정짓고 말한거같네요. 아직은 뭔가 확정은 아니니 말씀대로 조금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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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15:43

궁금한 선수중 한명인데 꼭 건강하게 뛰는 모습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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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17:38

정말 궁금해지네요... 올해는 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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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19:25

앤소니 베넷이 독보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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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28:29

베넷은 뽑을 당시부터 기대치가 낮았죠. 근데 펄츠는 뎁스도 두껍단 평가를 받은 드랲에서 뽑힌 1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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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51:03

진짜 왜 뽑았을까요?
아직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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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20:33

당시에 가장 유력한 1픽후보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뽑히고나서 여름부터 갑자기 망가진게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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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8:31:05

유력하지 않았습니다. 본래 당해 드래프티에서 가장 유력한 1픽 후보는 너렌스 노엘이었으나, 부상 경력과 애티튜드 문제로 드래프트를 앞두고 주가가 떨어지면서 1픽 양상이 안개속으로 빠졌죠.

 

오히려 1픽으로는 잘 언급이 안되어도 누가 1픽이던 확실한 2픽이라는 올라디포 외에 그리고 운동능력 넘치는 덩크머신 밴 맥레모어, 포텐셜 높은 7푸터 알렉스 렌 등이 1픽 다크호스로 거론되곤 했죠.

 

아무리 그래도 마땅히 1픽감같은 선수가 없어 보였기에 클리블랜드가 과연 누굴 뽑을지 귀추가 주목되었는데 떡하니 앤써니 베넷을 뽑았죠. 베넷도 물론 당해 드래프티 중에서 파워포워드 랭킹 1위를 마크한 선수였고, 드래프트에서도 3~7순위 내로 지명될 것으로 보였지만, 어깨 부상 경력도 있고 일단 언더사이즈라 1픽 후보로는 좀처럼 거론되지 않았었죠.

 

그래서 베넷을 뽑은 뒤에, 굳이 베넷이 필요했다면 굳이 1픽이 아니라 픽 다운해서 3~4픽 정도로도 뽑을 수 있었을텐데... 란 여론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클블이 픽 다운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루머도 돌았구요. 거기다가 클블은 이미 트리스탄 탐슨, 디온 웨이터스 지명을 통해 픽 다운 더럽게 못한다고 낙인이 찍혀있었기에 아니나다를까 또 픽 다운 못했네... 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베넷은 뽑히고 나서 그래도 뭔가 있으니 뽑았겠지! 란 여론이 일며 평가가 한층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되도 않는 래리 존슨 비교도 나왔구요. 래리 존슨은 진짜 대학 무대를 씹어먹고, 거의 경쟁자라 할 것도 없이 그해 드래프티에서 압도적인 1픽이었는데 어쩌다 1픽으로 뽑힌 베넷이 언더사이즈 4번이라는 것만으로 1픽 운운하니 개인적으로 좀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가는, 베넷은 슛 거리 조금 더 긴 콜리스 윌리엄슨 정도의 선수로 보았습니다. 근데 정작 래리 존슨은 커녕 윌리엄슨의 반의 반도 못 해주었죠. 그냥 전형적으로 대학 무대에서나 통하지 프로에서는 어림도 없던 언더사이즈 빅맨이었을 뿐입니다. 이를테면 95 드래프트에서 에드 오배넌 정도의 선수를 1픽으로 뽑은거죠. (실제 오배넌은 9픽) 오배넌도 대학 시절 명성으로 따지면 베넷 못지 않았던 언더사이즈 4번이었으나 결국 처참히 실패했죠. 두 선수 모두 어정쩡한 재능에 부상 경력 등 공통점이 많은데 오배넌은 9픽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베넷은 1픽이라서 더 화제가 된 거죠.

 

베넷은 오히려 98 드래프트의 마이클 올로워칸디의 재림으로 봐야죠. 당시 올로워칸디는 포텐셜은 있다고 평가받았고 드래프트의 다크호스였으나 딱히 1픽 후보감까진 아니었는데, 당시도 1픽 후보가 마이크 비비, 앤트완 제이미슨, 라예프 라프렌츠 등 뭔가 좀 애매했죠. 그래도 애리조나를 우승으로 이끈 비비가 뽑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웬걸 클리퍼스가 올로워칸디를 깜짝 지명했죠. 예상치 못한 1픽 후보에 다들 놀랐던 것, 지명 이후 오히려 뭐가 있을 것 같다며 평가가 역으로 오른 것 (올로워칸디는 당시 1픽 되고 나서 하킴 올라주원 2세니 뭐니 이런 평가들이 쏟아졌습니다.) 애초에 1픽 감이 아니었던 실력이 모자랐던 것 등등... 베넷은 올로워칸디의 포워드 버전이면서 또 올로워칸디 절반 만큼의 영향력도 리그에 남기지 못한 비운의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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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18:40:45

아 저는 펄츠에 대해 이야기한건데 베넷에 대해 이야기한걸로 읽힐수도 있었겠네요. 다시읽어보니 맥락상 베넷으로 읽는게 자연스러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을 불분명하게 쓴것 같습니다. 이부분 죄송하고 성의있게 써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2019-06-26 18:43:17

에공 제가 괜히 오독을 해서 쓸데없이 주저리 길게 댓글을 썼네요.

 

말씀하신대로 펄츠는 당연히 당시에 확실한 1픽 후보였죠.

 

전 개인적으로 컴퍼리즌에 나왔던 하든 정도는 아니다 하더라도, 운동능력 더 좋은 디안젤로 러셀 정도는 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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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8:51:59

아닙니다 제가 불분명하게 리플을 달아서 길게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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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3:07:30

저는 덕분에 좋은댓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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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16:28:18

펄츠가 요즘 인스타 스토리에 훈련이 끝난 빈 코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올랜도에서 훈련 중입니다.

그리고 오늘 멜빈 프레이저의 인스타 스토리에서 찰나의 순간으로 누군가가 자유투 연습을 하는 모습이 하체만 나왔습니다. 그런데 빼도박도 못하게 펄츠입니다.

일단 자유투 연습은 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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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31:38

부디 기대대로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이라고도 못하겠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응원하는 대학에 플레이스타일까지 정말 최고였는데, 리그에선 아예 본적도 없으니..

차라리 대학수준에 그쳐서 망하더라도 복귀는 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마음이 퓨어매직님 프로필과 싱크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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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9:34:17

이 프로필은 이번에 플옵 진출하면서 기쁨의 눈물로 바꿨었는데 의미가 다시 이쪽으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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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38:29

도대체 어떤 부상이길래
이렇게까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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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6:57:06

부상인데 연습은 꾸준히 한다니 더더욱 의구심이 들고 걱정이 되는 거죠.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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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03:54

정신적인 문제인거 같아서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이건 뭐 코치들이 전부 달라붙어도 한계가 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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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04:40

제가 본 펄츠는 실전이 문제입니다.
작년 프리시즌때도 연습 영상에선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대치가 매우 높았지만 시즌 들어가니 이전으로 회귀한 모습을 보였죠.
쉽지 않겠지만 잘 복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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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16:22

어깨부상-슈팅폼-입스(?) 이런식의 문제였다고 알고있는데 뭔가 다른 부상이라도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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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17:37:50

진짜 엠비드처럼 프로경기 안뛰고 2년 푹 숙성하고 후에 진가가 드러나는 경우 도박이라도 되죠
솔직히 기량이 느바에서 먹히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저는 만약 선수의 멘탈에 문제가 있는 거면 그게 가장 안좋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1픽을 뽑은 팀이 2년만에 딱히 재능영입에 쓰지 않고 펄츠의 가치를 놓아버린걸 보고 거기까지라 생각했는데 제 통수를 쳐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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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37:18

트더했던 밀워키전 영상 얼마전에 봤는데 어쨌든 정상적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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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40:41

건강하게 돌아와서 올스타에 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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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7:54:05

어깨 올릴때마다 아픈데 왜 아픈지 판단이 안되는 상황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슛폼 이래저래 바꿔보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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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8:37:14

건강은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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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0:06:28

물론 조금 뛰긴 했지만 이러다가 사이버선수 취급받을수도 있겠네요.

1
2019-06-26 20:26:59

저는 인내심을 가지고 길게 보겠습니다 루키계약내에서는 그냥 잠재력정도만 보여주고 계약이후에 잠재력을 터트려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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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0:30:53

나믿펄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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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3:17:54

사실 식서스는 펄츠때문에 모든 계획이 망치거나 꼬여버렸죠.
현지 필리팬들에겐 원수같은 존재로 낙인 찍혀 버린 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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