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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 랩터스와 1+1 계약 심각하게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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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6-26 09:18:18

https://twitter.com/amicohoops/status/1143674217617141760?s=21

2년차는 선수옵션으로 하는 1+1계약 고려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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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6-26 09:19:12

그냥 제 삘에는 1+1 토론토 잔류 각입니다. 우승하고 바로 떠나는 것도 좀 모양새가 그렇고, 한번더 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토론토는 전력 유지만되도 우승 후보죠

2019-06-26 09:19:27

카와이도 리핏에 대한 욕심이 늘어나고 있나보네요.

2019-06-26 09:20:41

저 기자는 공신력이 어는정도 인가요?

2019-06-26 09:27:26

꽤 괜찮은 편으로 알고있습니다.

2019-06-26 09:36:16

샘 아미코는 그냥 받아적은거고 원래 마크 스테인이 소식이네요

2019-06-26 13:27:36

샘아믹은 공신력이 높은편인데 아미코는 아닙니다. 다만 스테인 발이라 신뢰도는 좀 있는편이죠

2019-06-26 09:21:02

전력유지만 되어도 차기시즌 가장 강한팀은 토론토 입니다. 리핏해내면 시장가치가 폭등할텐데, 여러 가치를 고려해봐도 떠날이유가 크게 없어보입니다.

2019-06-26 09:23:38

듀를 보고나니 어딜가든 남든 1+1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2019-06-26 09:27:49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면 무난한 선택인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죠.

Updated at 2019-06-26 09:42:15

 이게 가장 쉬운 예측이었죠. 이적 첫해에 챔피온이 된 팀을 떠난다는 게 좀처럼 쉬운 결정은 아니죠. 남들은 우승하자고 슈퍼팀 결성하고 페이컷하고 하는데 자신은 손발 맞춰 우승한 선수들과 좀 더 뛰면 되니까요. 주력은 그대로 유지되고, 플옵에서 아웃되었던 아누노비는 합류, 시아캄은 발전. 나쁠 게 없을 거 같습니다. 

1,2년 뛰다가 LA이든 뉴욕이든 샐러리 비는 팀으로 이적하면 되니까요. 


 레이커스 이적이면 벤치가 엄청 헐거워지고, 클리퍼스 이적은 서부에서 어디까지 오를지 확신이 안서고요.

 1년이면 최소한의 의리와 실리와 도전을 다 챙기는 거고, 맘에 안들면 떠나고 더 큰 계약을 위해 1년 더 뛰고 떠날 수 도 있고. 나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2019-06-26 09:47:49

무난하면서도 안전한 선택이죠.

2019-06-26 09:49:17

부상위험 생각하면 풀 맥스 받고 맘에 안들면 트레이드 요구가 맞긴 하죠

2019-06-26 09:53:20

듀란트 케이스 보면 1+1 상당히 위험할 수 잇다고 봅니다.

2019-06-26 09:56:11

듀란트처럼 페이컷 조건도 아니고, 정말 불행한 일이었지만 듀란트같은 케이스(1+1계약과 더불어 치명적 부상) 정말 흔치 않은 일이라 동일 선상에서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2019-06-26 09:59:51

2+1을 하면 될 거 같은데 1+1을 생각하나봐요.

2019-06-26 10:10:38

아무래도 토론토의 전력유지가 올시즌까지만 가능해서 그런거 같네요.

2019-06-26 14:13:56

근데 듀란트 케이스가 오히려 단기계약에 더 힘을 싣어주지 않나요. 치명적 부상임에도 이곳저곳에서 풀맥스 준다고 나서는것 보면요. 물론 뭐 아직 계약전이긴 하지만요.

2019-06-26 16:14:06

듀란트가 1+1을 했다가 맥스계약을 못하게 된다면 이게 맞는 얘기인데 현 상황은 듀란트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맥스 구애를 하고 있는 상황이니 맞지 않는 얘기신거 같습니다.

2019-06-26 10:03:54

금전적인 측면에서, 카와이에게 1+1 계약이 이득될 것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2019-06-26 10:09:56

금전적인 면은 전혀 없죠. 버드권한이 없는 것도 아니고 2+1을 해서 10년차에 35% 맥스 계획도 아니구요. 순전히 우승만 바라보고 하는 계약이죠.

Updated at 2019-06-26 10:12:34

1년 후 선수옵션이면 이것저것 계산할 것 없이 나갈 수 있긴 하죠. 예를 들어 2연패하면 한번 더 도전하기 위해 남을 수 있고, 우승에 실패하면 징검다리 우승을 노리는 것보다 차라리 애초에 선호했던 LA지역으로 갈 수도 있고요. 저는 왠지 클리퍼스가 카와이 영입에 실패하면 하한선만 넘어선 채 캡 공간을 남겨두는 단년 계약만 할 것 같습니다. 시즌 후 갈리나리 계약도 끝나고요.

 잘하면 그 때가서 클리퍼스에 카와이-디그린 질식 라인업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9-06-26 10:12:34

지금 토론토 라인업으로 더 달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팀 케미도 좋아 보이고. 내년에 아누노비도 돌아오면 더 강한 전력이 되는데... 우승으로 증명했으니 반지원정대가 올 가능성도 있구요.

2019-06-26 10:43:08

오히려 듀커 가 부상으로 아웃된지라 그 이후를 보는게 아닐련지 합니다. 

2019-06-26 11:27:33

랄 팬이라 와 줬으면 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저라도 토론토 1+1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같네요.
전력 유지가능한 선까지 리핏 노려보고 떠나도 최상위 대우는 충분할 것 같고, 원하는 팀들이 올해 비워둔 셀러리를 채우고 경기하는 분위기를 보고 이적하는 것도 가능한지라 메리트가 더 있어보입니다. 당장 상품가치가 폭발했을때 대도시 이적시 추가되는 큰 이익이 보장이 되지 않는 이상은 이게 맞을 것도 같네요.

2019-06-26 12:26:07

커리어 측면에서만 보면

카와이는 이룰거야 거진 이뤘고

시엠, 리핏 남았는데

토론토면 좋은 환경이죠 

Updated at 2019-06-26 18:32:16

우승하고 떠난 스타는 한번도 없긴 하죠
풀시즌 못뛰어도 맥스는 받는다 이거군요
근데 올여름에 샐러리비운팀들은 일단 채울텐데
내년엔 빅마켓이 있을지, 어딜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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