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heltic의 Shams Charania는 정보원으로부터 보스턴 셀틱스의 최고 직원들이 구단과 Kyrie Irving 미래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그와 만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미팅은 2019년 NBA 드래프트날인 목요일 전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양 측은 자유 계약 시장이 시작하기 전에 사실을 명확하게 하길 원할 것입니다.
Irving은 이번 오프시즌에 셀틱스를 떠날 것으로 널리 예상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DanteOnDeck/status/1140661269709697025?s=09웨스턴에 있는 어빙 집인데 이삿짐 센터 왔다고 하네요
이사피셜이네요
남는다는 말은 아닌 거죠?
작별인사이려나요.
그냥 인사할려나 보군요구단하고 대화도 없었다 얘기도있고AD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안나선거보면 잔류할테니 AD잡아달라 이런얘기는 하지않은듯
https://twitter.com/DanteOnDeck/status/1140661269709697025?s=09
웨스턴에 있는 어빙 집인데 이삿짐 센터 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