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블릿 on 카와이's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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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0:06:03
저는 붕 떠있는게 싫습니다, 그래서 카와이를 처음 만났을때 부터 몇번 농담을 했죠. 하지만 깊게 얘기를 나눈적은 없습니다, 저의 비즈니스가 아니니까요. 그를 포함해서 우리팀의 로스터 마지막 선수까지, FA에 있어서는 우리는 서로의 비즈니스에 관여를 안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예기하죠. 저는 그와 (FA 관해서) 예기할 계획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제는 우리가 할수있는게 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도시, 프랜차이즈, 코치, 팀메이트 모두가 다들 해야할 일을했어요. 리쿠르팅에 최선의 방법은 1년 내내 있는 그대로 저이면 되는거 같아요. 저는 그가 이미 여기에 뭐가 있고, 왜 특별한지 알거라고 생각해요. 충분했다면 충분했을거고, 아니였다면 어쩔수없죠. 우리는 카와이가 돌아오면 너무 좋겠지만, 그나 떠난다면 우리도 갈길을 가야죠... 그는 그가 해야할일을 했어요. 그는 이 도시에 우승을 가저다 줬고 저는 그가 하고싶은데로 할수있는 자유를 얻은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그를 존경할거고, 존중할거에요. 다음시즌에 돌아오길 바라지만 그가 내년에 다른팀에 있다면 발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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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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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리도 드로잔과 다른 선수들에게 FA에 관한 예기를 안하는걸로 알려저있는데, 다른 팀원들도 라우리에게 영향을 받은거 같은 인터뷰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