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아웃하여 FA가 된 카이리 어빙

오프시즌 세 끼니를 팝콘으로 먹어야 할듯

드라마 하나 또 시작했네요. 도미노가 장난 아닌 어빙의 거취.

이제 본격적으로 물고 물리는 드라마들이... 

어빙의 행선지도 궁금하네요. 네츠, 닉스, 레이커스 셋 중에 한군데로 갈 것 같은데 예측이 잘 안 됩니다.

네츠 셀틱스 중 하나 같네요. 오프시즌도 흥미진진하겠군요

사실상 떠난다보네요

제가 하는 2k19 마이커리어 게임에서의 일입니다만, 어빙이 FA로 아틀란타로 이적하더니 동부 5위권 팀으로 올라서더군요...(트레영이 식스맨으로...);;;

개인적으로는 어빙은 여전히 한 팀을 이끌어 나갈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이제시작이군요

매니아를 강타한 흥행 드라마는 뭐가있었나요?

하워드라마가 방영기간 제일 길었던거같은데

드디어 시작이군

넷츠로 갈것같습니다

당연한 수순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네요

 저는 드래프트 데이전 AD와 어빙 둘다 랄로 온다에 한표 조심스럽게 걸어봅니다. KD팬들께는 죄송하지만 KD의 부상으로 인해 내년 타팀에서 KD와 뭉치게 될 가능성이 랄에서 AD,릅과 3각편대 편성에 견줄만한 큰 유혹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러나 과연 1옵션을 원하는 어빙이 릅의 은퇴후 AD와의 1옵션 경쟁에 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랄에서 AD, 릅, 어빙의 모이는것이 현실적으로 셋에게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