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 부상일까 두려워 했던 Kevin Durant
17528
2019-05-26 13:53:58
Kevin Durant는 휴스턴 로켓츠를 상대로 한 서부 지구 준결승 5차전에서 당한 부상에 대해서 털어놓았습니다.
오른 종아리 염좌로 진단된 Durant는 처음에 최악의 상황을 두려워 했습니다.
"저는 코트에서 달려 내려가기 위해 밀었고 누군가 제 발을 거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으로 든 생각은 'Boogie (Cousins)가 말했었지, Kobe (Bryant)가 말했었지 ...' (아킬레스 건 파열을 당한 후)누군가가 그들을 차는 것처럼 느낀다고 였습니다. 그래서 제 머릿속에 든 첫 생각은 속도를 줄이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를 판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걷기 시작했고, 거기에 힘을 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Durant가 말했습니다.
Durant는 아직 코트 위의 활동을 하도록 허락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저 순간 순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부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저는 그저 팀 의사들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10
Comments
글쓰기 |
건강히 회복해서 잘 돌아오길 바랍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