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트레이드를 위해 지니 버스에게 말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제안했었던 매직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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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5:35:57
지난 2월 트레이드 데드라인전 레이커스의 사장이었던 매직 존슨이 AD 트레이드를 위해 제안했던
마지막 오퍼는 실제로 그가 구단주인 지니 버스에게 이야기 했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포함했던
패키지였다는 소식입니다. 매직은 당시 뉴올에게 던진 마지막 오퍼에는 레이커스의 유망주인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 카일 쿠즈마, 조쉬 하트, 이비샤 주바치에 베테랑 선수였던 KCP까지
포함시키고 미래픽까지 얹어서 제시했었습니다. 이중에 론조 볼은 매직이 트레이드 패키지에
넣을 것이라고 지니 버스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진행을 했었다고 합니다.
결국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나고 난 이후 지니 버스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레이커스가 뉴올에
제안했던 패키지에 대한 내용은 페이크 뉴스라고 강하게 비판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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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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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