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스 감독, "2차전에서 브룩 로페즈는 15번 정도 3초 수비 바일레이션을 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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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0 11:31:35
닉 너스 감독은,
"브룩 로페즈는 수비 할때 그냥 계속 페인트 존에만 있어요. 제가 직접 카운트 한 것만 해도 15번 이나 불리지 않은 수비자 3초 바일레이션을 범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을 탓하고 싶지 않아요. 상대 빅맨이 페인트 존에만 있고 싶어 한다면, 우리가 공격할 때 외곽에서 그의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OKC가 스퍼스에게 24점차 이상으로 2경기를 먼저 지고 나서, 4연승을 하여 올라간 것을 기억한다며, 랩터스도 할 수 있다고 믿는 다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페인트에 박아놓고 드랍백하는데 심판들은 신경도 안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