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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찰렌지 시스템 도입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리그 GM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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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14:48:18

 Zach Lowe에 의하면 리그의 GM들은 감독의 찰렌지 시스템을 가지는 것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이 논의는 파울이 아니라 아웃오브바운드 플레이나 골덴딩 같은 "흑백 규정"을 감독이 찰렌지 할 수 있어야 하는지에 관해 이루어졌습니다.

 특정 세부 사항은 여전히 해결되야만 하지만, Lowe에 의하면 이 주제는 새로운 동력을 얻었습니다.

 Lowe는 "리플레이 심판"을 점수기록 테이블에 있도록 해서 플레이를 멈추지 않고 리뷰를 시작 할 수 있는 것도 이 미팅에서 논의된 또 다른 주제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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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5-16 14:55:51

챌린지시스템은 분명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2019-05-16 15:12:30

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주해서 흐름이 끊기는건 문제가 있지만 경기당 한두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9-05-16 15:17:09

전 배심원들처럼 그날 경기마다 48분 리뷰할 수 있는 기록원들을 두고

공홈에 심판별로 정심, 오심비율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더 정신차리고 발전하려고 노력하겠져

Updated at 2019-05-16 15:40:56

그래도 데이터에 의하면 정심이 약 93-95% 정도 된다고 합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완벽할순 없겠죠..

 

아래 출처입니다.

 

https://www.forbes.com/sites/bendowsett/2019/05/01/the-nbas-referee-problem-will-last-as-long-as-we-want-it-to/#5baa9a9574b7

 

2019-05-16 20:03:37

좋은 기사네요.덕분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9-05-16 23:20:08

아.. 영알못의 슬픔..저도 포지티브님처럼 느끼고싶네요ㅠ

2019-05-16 15:31:15

아주 좋네요. 파울이야 서로 이견의 여지가 있을 수 있고 매순간 정확히 볼 수는 없다고하지만 아웃오브바운스 같은건 리뷰할 수 있게 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어려운일도 아니구요.

2019-05-16 15:41:22

맞아요. 계왕신듀란트 같은 얼척없는 판정만 잡을 수 있으면 하네요.

2019-05-16 17:08:42

듀란트 같이 안불린 콜 까지 첼린지 될 진 모르겠네요..(그럼 플레이중에? 끝나고 번복? 애매하죠)

2019-05-16 16:00:33

테니스처럼 챌린지 요청한 쪽이 맞다면 차감하지 않는 방식으로 하려나요?

2019-05-16 16:33:06

저도 챌린지 규정같은건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2019-05-16 17:12:22

 작탐을 하나 쓰고 첼린지하는 방식이면 찬성입니다. 

2019-05-16 19:21:12

오 이 아이디어 괜찮네요 그러면 끊기는 시간은 챌린지 생기기 전이나 후나 똑같으니까 보는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아요

2019-05-16 18:07:23

찰렌지라고 하니까 왠지 더 찰지네

2019-05-16 18:59:19

MLB처럼 챌린지를 도입하려나 보네요.

MLB 방식으로 콜체인지시 횟수유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챌린지가 가능한 규정위반의 범위를 어떻게 잡는냐겠네요.

2019-05-16 21:52:38

진작에 생겼어야 하는 제도입니다. 얼른 결정되서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2019-05-16 23:46:00

미식축구에서 가장 맘에 드는 것중 하나죠. 심판이 맞다면 타임아웃 뺏기고 감독이 맞으면 두번까지 할수있게 하는

2019-05-17 02:30:32

감독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 아닌 오심의 비율을 최대한 줄이자는 취지에 동의한다면 리그에서 반대 할 이유는 없어보이는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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