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바인을 떠난 Darius Garland, 로터리 픽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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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06:04:09
Darius Garland가 NBA 드래프트 컴바인을 떠났습니다. 이것은 그가 로터리에 있는 팀으로부터 약속을 받았다고 믿는 몇 팀들의 생각을 뒷바침해주고 있습니다.
Garland는 반월판 부상을 당한 후 Vanderbilt에서 단지 5경기만을 뛰었습니다.
Garland는 1월에 부상을 회복하고 2019 NBA 드래프트를 준비하기 위해 Vanderbilt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Garland는 테네시의 Mr. Basketball 3회 수상자입니다.
6번 픽 피닉스 선즈와 7번 픽 시카고 불스가 포인트 가드를 필요로 하는 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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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5-16 15:12:34
https://twitter.com/Gambo987/status/1128816209430900736
선즈는 갈란드에게 지명 약속을 준 팀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선수에 대한 관심은 있는 수준 같습니다.
2019-05-16 20:30:34
응원팀인 시카고가 7픽으로 뽑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는 선수인지라 찾아보니깐 컴바인 측정도 스킵했나 보더라고요. https://twitter.com/DraftExpress/status/1128728326963650566 사실 이번 드래프트가 워낙 픽 트레이드를 노리는 팀이 많은지라 지명 약속을 벌써부터 했을 팀이 안 보이긴 하는데(랄은 AD 트레이드건이 걸려있고 선즈는 즈루나 콘리 같은 베테랑 포가들을 노릴 것 같습니다), 진짜 지명 약속을 받은 건지 아니면 갈랜드가 본인의 주가 유지에 자신이 있는 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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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밑에 이미 기사가 있었네요.. .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78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