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도요타 센터에서 쫓겨난 커리

이런 쪼잔함은 별로네요 

쪼잔이라기다 초성은 같은데 찌질...없어보입니다...

어깨춤에 이어 흑역사가 하나더

이건 좀

폴 정말 좋아 하는데.... 갈수록 추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커리는 참 안 좋아할 수가 없는 새로운 신케릭 같아요. 농구도 너무 잘 하고.... 대단합니다 진짜, 혼자 힘으로 농구 자체를 바꿔 버린 챔피언.

진짜 졸렬하네요... 실망입니다.

근데 내용이 그렇게 유쾌하진 않은데. 그냥 엄청 폴 같아서 재밌네요. 매번 상대팀 경계 때문에 엄청 부산한 모습이 조금 귀엽네요. Chris Paul a weirdo, indeed.

마이너하긴 한데...쫓겨난 날은 금요일 밤이 아니라 목요일 저녁입니다.

eve of friday 면 금요일 밤이 아니라 전날밤같은데요.

결과라도 좋았어야 하는데... 폴 조금 추하네요ㅠ

이야... 저러고도 졌어? 정말 쩐다....

폴이 폴하고 커리가 커리 했네요

이런건 반대쪽 예기도 들어봐야~

뉘앙스 차이일수도있죠
야 우리홈에서 슛팅연습 안되는거 몰라???
스텝님들 쟤좀 막아봐요~ 하면서 몇번 장난친 이정도였을수도 잇을거같아요

폴형....제발....

아...CP3...

...5차전 이후 인터뷰에서 듀란트 부상에 대해 안타깝다고, 정면승부하고 싶다고 한게 폴 아니었나요? ......

얼마전 듀란트의 부상을 원치않다, 최상의 조건으로 맞붙고 싶다는 프로페셔널한 인터뷰를 한 양반이 맞나 싶습니다.

CP3.. 진짜 완전 실망이네요.. LAC 때 샌안이기고 눈물 흘린거 보고 짠했는데..

원래 나이가 들어가면 졸렬해지나...

승부욕이 도를 지나친듯하네요. 

커즌스랑도 그렇고 kd랑도 그렇고 커리랑도 그렇고 같이 국대해서 친할텐데...참 밉상이네요. 적이 많은듯

사실이라면 참 실망이네요

그야말로 졸렬하네요

CP3 팬이지만 이건 쉴드 못 치겠다 왜 그랬어

그런데 전 이런 폴의 모습이 정겹네요. 귀엽고, 순수하고.

커리는 전반전이 연습이었다는...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한심하다...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늘 정말 값진 승리를 해서 다행입니다.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졸렬폴

저렇게 으르렁거리는데도 오프시즌엔 가족과 같이 퀴즈쇼에도 나오고...스포츠의 세계는 참 요상하네요

왜 그러냐 진짜

이건 좀 

왜 저러나요...

참....할말이 없네요 그저 경기도 지고 경기외적으로도 졌네요

이건.....

크흠..큼..

폴은 이제는 졸렬 이미지까지...

너무 다행이다. 더이상 폴의 팬이 아니라 ...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폴 본인이 했던 말(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붙고싶다)과는 너무 다른 행동이라 황당하긴 합니다.

커리 입장에선 원정경기, 듀란트 부재, 본인 손가락 부상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을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시리즈를 끝내버렸는데 여기에 연습방해까지 추가되네요.

폴의 행동에 대한 가치판단은 보류하더라도 결과적으로 폴 입장에선 이러고도 이기질 못했으니 커리의 퍼포먼스만 더 부각시키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폴이 이렇게 졸렬하다니...

자신은 오라클에서 연습했겠죠? 엄청 얍삽하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해도 저게 승부욕이라고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반에 못넣었군요

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사실 확인은 된건지 궁금하군요.

무슨 이런 선수가 선수협회장을 하나요? 솔직히 비열한 플레이 정말 많이 하는 선수인데 실력과 외모로 묻혔다면 말년에는 계속 욕만 먹을거같네요

진짜라면 너무확깨네요 

선수에 대한 코멘트는 잘 안하지만 참 실망이 크네요 갈수록....

어이가 없네요.......

이상한 나라의 폴이 아니라 휴스턴의 이상한 폴 이네요.

폴이 진짜 자존심이 뭐고 이길려고 할수 있는거는 다 해볼려고 한거 같네요.

이번 시즌은 실력도 팬심도 다 잃어버리는 시즌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더티플레이어에 졸렬 이미지까지

이게 정말이라면 참 실망이네요. 인터뷰에선 서로 최고의 전력으로 맞붙고 싶다고 했으면서요.

추하네요 폴

 아 폴..한때는 가장 좋아했던 선수가 커리가 아닌 폴이었는데..코트 안에서는 더티 플레이어임을 알고 있었지만, 이런식의 치졸함을 보여주는 선수라곤 생각도 못했는데..괜히 클리퍼스 시절에도 다른 선수들이 폴과 친하지 않다, 폴이 너무 깐깐하고 요구가 많아 힘들다 이런 소리가 나온게 아니었군요. 아 이건 정말 너무 실망스럽네요. 아니 그리고 설령 그렇게 해서 본인이 6차전 이겨도 끝이 아니고 7차전 오라클 가서 해야 했는데 본인들도 그럼 거꾸로 오라클에서 연습할 기회도 못 얻을 수도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으려나요

MVP를 아쉽게 놓쳤을때 개인적으로 분개했는데 어느순간 부터 저에게는 이미지가 점점 않좋아지더니 플랍논란과 더티플레이논란으로 점점 싫어지다가 이젠 확실히 헤이터로 돌아서게 만드는 신기한 친구입니다.

분명 천재인데, 어느 순간 무슨 이유에서인지 길을 잘못 들어간거 같아요.

갈수록 비호감.

저둘이 오프시즌에 퀴즈쇼도 같이하고 그러던디;; 공과사 구분인가요? 신기합니다

그만큼 커리가 대단하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 점 때문에 오늘 4쿼터에 커리가 폭발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네요.
물론 연습했으면 1쿼터부터 폭발했을수도...

폴렬하네요.

폴 이번 플옵에 돈값 못하더니 해서는 안될짓까지 하는 추악한짓을 저지르네. 이건 실드불가능

추하네요.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폴은 정말 추하고 커리은 참교육 멋집니다!

폴이 어제 좋은 활약은 했지만 경기중에도 먼가 농구자체에 집중하기보단 심판 눈속이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더군요

이게 장난이고 폴 같다는 말은 공사구분을 못하시는거같네요

아이고. 이번플옵 휴스턴 응원했는데 폴 때문에 참 응원하기 뭣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행동은 안보고 싶습니다..

추야 폴하다

놓아줘야하나 이제...

이렇게 자잘한것들에 신경을 쓰니 경기력에 영향이 있는거 같네요... 농구선수가 전날 마인드컨트롤만 해도 모자랄 판에...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6467897&page=2

반박기사가 나온 상태인데 본문 내용이 명확한 사실이라고 믿고 쓰는 댓글이 늘어나는 것 같아 SPD님의 매니아 글 링크를 달아봅니다.

비판은 좀더 명확한 팩트가 나오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