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Jrue Holiday를 트레이드 하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펠리컨스는 Anthony Davis를 트레이드 할 것으로 예상되고 구단이 리빌딩을 하게 될 것이기에 Holiday의 구단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해 졌습니다.
Holiday는 2017년에 펠리컨스와 재 계약을 했고 20-21시즌 후에야 자유 계약 선수가 됩니다.
어차피 트레이드할 선수 같은데 비싼 값 받기를 기다리겠다는 뜻일까요?
즈루정도면 파는 쪽이 절대갑이죠. 리그 가장 뛰어난 가드수비수 가 20-5는 해주는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데 연봉도 맥스가 아니라서
느낌이 "너가 생각한 가격에 0 하나 더 붙여서 와"같네요
할러데이의 가치가 정말 높을것같어요 상위권팀이 우승권을 가기 위한 딱 좋은 조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플옵 폭발하는 릴라드를 보니 즈루의 진가가 다시금 부각되네요
진짜 즈루는 탐나네요
ad도 그렇고 일단 안판다고 해놓긴해야죠
응 니가 생각하는 그 가격 아니야 다시 써와
릴라드 덕에 진정한 무수승류네요 즈루갑
선즈에 상위픽도 있고 젊은 윙맨들도 있고 만기카드도 있는데 별로 안땡기려나요 ..
뉴올이 리빌딩을 하더라도 즈루는 리빌딩 코어로 삼고 할 것 같습니다.
랜들 잡을거면 즈루도 잡고.
랜들 못잡을거면 즈루도 팔고.
그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리그 넘버원급 가드수비수인데폭토는 없던공격력이 무려 20득
아쉽다.. 뉴올입장에서 부커도 안끌릴듯
팔기는 할건데 싼값에는 안판다는거죠. 로터리픽 2개는 더 얹어라 같은거.
릴라드 상대로 완승 거뒀던 즈루
리빌딩을 해도 무주공산에 하는 것도단 준코어 있는 상태에서 하는게 낫긴 하겠죠
게다가 요즘 데임이 마케팅 대행 신나게 해주고 있어서
코어 하나는 남겨놔야죠,
리빌딩한다고 무작정 다팔면 수년 허송세월되버릴 수도 있습니다.
즈루가 처음 계약했을때쯤엔 욕 엄청나게 먹었던거같은데
결국 본인의 클라스를 입증했네요
그러게여 처음에 그가격나왔을때 시장에 포가없어서 때돈벌었다 서리들었었는데 이번에 이런진가를 보여주내요
즈루가 배드 샷셀렉션이 문제였던건가요, 리딩이 문제였던건가요?
어차피 트레이드할 선수 같은데 비싼 값 받기를 기다리겠다는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