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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튼 감독 강간 피해자가 주장하는 사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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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1:50:0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ba&no=3235092&s_type=search_all&s_keyword=%EC%9B%94%ED%8A%BC&page=1
옆동네 번역입니다.

Tennant claims that once inside the hotel room, Walton allegedly “pinned Ms. Tennant on the bed, placing his hips and legs over her body. Defendant Walton then began forcing kisses on her neck, face and chest.”

월튼은 리포터를 힘으로 침대에 눕히고 강압적으로 몸을 밀착시키고 목과 가슴에 키스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She claims to have yelled “Stop it,” but says, “Walton did not stop. instead, the crushing weight of his six-foot eight-inch, two hundred and thirty-five pound body pinned Ms. Tennant to the bed and she unable to escape. Defendant Walton groped Ms. Tennant’s breasts and groin area, continued to forcibly kiss her face, necks, breasts, etc., and rubbed his erection on her leg.”

멈추라고 얘기했지만 월튼은 멈추지 않았고 거구의 체구를 이용해 도망치지 못하게 막고서 여러군데를 더듬었습니다.

Tennant says she feared she would be “raped,” and “yelled and pled” with Walton to stop. She says, “Walton did not stop. Instead, he only continued to sexually assault her but laughed at her pleas to stop.”

리포터는 강간을 당할까 두려워 소리지르고 애원했지만 월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월튼은 그녀의 애원을 비웃고 계속 했습니다.

She was apparently able to get away, and claims Walton said, “Good to see you” after the incident.
After the hotel room incident, Tennant says Walton continued to verbally and physically harass her, “causing more damage and re-igniting the painful wounds of his sexual assault of her.”

그녀는 도망칠수 있었고 그 사건 이후 월튼은 그녀를 보고 "만나서 반가웠어"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날 이후로 월튼은 언어폭력을 비롯해 그녀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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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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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12:02:04

끝까지 가봐야겠죠

2019-04-23 12:06:36

지켜봐야죠

2019-04-23 12:08:32

이런 문제는 뭐 녹화,녹음이 된것도 아니고
월튼이 아니라고 하면 어찌되는거지

Updated at 2019-04-23 12:22:57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보아 유죄네요

2019-04-23 12:20:25
2019-04-23 12:21:03

미국도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낯선여자와 한공간에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말라고 교육한다고 합니다.

Updated at 2019-04-23 12:58:41

여자의 눈물이 증거가 될수도?

2019-04-23 13:30:57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무죄추정하는건 좋지만 강간을 당했다는 피해자를 조롱하는 듯한 덧글 역시 시기상 좋지 못한 것 같네요.

2019-04-23 18:49:47

동감입니다.

2019-04-23 13:41:19

아직 무엇하나 드러난게 없는데 이런 조롱은 보기좋지 않네요

Updated at 2019-04-23 13:55:44

이 사건에 대한 조롱이라기보다 현재 성폭행 및 무고에 대한 현 재판부를 풍자하는걸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2019-04-23 13:57:39

그렇다면 성폭행 무고와 관련성이 드러난 뉴스에서 풍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2019-04-23 15:38:15

아직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피해자를 조롱하는 댓글이 버젓이 달리는게 달갑진 않군요.

2019-04-23 12:58:45

호텔에서 일어난 사건이니 복도나 로비등에서 둘의 모습이 찍힌 영상이 남아있다면 중요한 증거가 되겠네요.

2019-04-23 13:44:57

 증거를 못내놓으면 의미가 없는 이야기들이네요

2019-04-23 15:29:57

이건 월튼의 주장도 들어보고, 증거도 나올때까지는 절대 믿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2019-04-23 17:11:55

저게 만약 사실이라면 레이커스 있을때도 충분히 고소할수 있었을텐데 왜 킹스 옮긴 이제야 뒤늦게 터트렷을까요..

2019-04-23 17:38:20

레이커스 리포터가 레이커스 감독을 고소하기 쉽지 않았을 수 있죠

2019-04-23 17:42:34

월튼감독 골스에서 코치로 있었을때 당했다는 이야기로 알고있네요..

2019-04-24 05:02:20

도대체 그럼 호텔방에는 뭘기대하고 남자랑 둘이 들어간건지 참궁금하네요

2019-04-24 15:42:05

라면 좋아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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