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에게 'Next Question'하는 웨스트브룩을 비판한 찰스 바클리
“First of all, that’s unprofessional,” Barkley said. “Part of our job is to talk to the press. We don’t make $30-40 million just to play basketball. People are gonna interrupt you when you have dinner. You have to sign autographs. You have to take pictures. Some of the other stuff is talking to the press. Russ has got to do better. Russ is a great dude. And just because a reporter says something bad about you, you don’t get the right to just say ‘next question.'”
프로답지 못한 일이라고 합니다. 선수들이 언론과 대화하는 것도 업무 중 하나라고 하네요. 선수들은 단지 농구를 하기 위해 30~40밀을 받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저녁을 먹을때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선수들은 팬들을 위해 싸인을 해줘야 해며 사진을 찍어줘야 되는 의무도 있고요. 또 다른 의무는 바로 언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러스는 더 잘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러스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런다고 기자들이 나쁜 질문을 해도 서브룩에게 Next Question 할 권리는 없다고 하네요.
https://www.instagram.com/p/BwkKrcNlboN/?utm_source=ig_embed
글쓰기 |
개인적으로는 그냥 퍼포먼스 문제같아요. 만약 러스가 시리즈 대활약 중이었다면 저런 의견이 발생해도 러스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