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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와 매일 연락하며 여전히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고 말한 매직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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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3:13:56

 

 

 TMZ는 매직 존슨을 인터뷰했고 그는 LA레이커스를 떠나기로한 결정을 계속해서 설명했습니다. 존슨은 레이커스에서 무언가 다르게 했었길 원했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닙니다. 같습니다." 존슨이 말했씁니다. "제가 레이커스를 사랑하는 것을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그들을 도울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고, 저는 계속 그들을 도울 것입니다. 저는 제 팀을 사랑합니다. 저는 제 구단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도시를 사랑합니다."

 "가끔은 자신의 조건에 따라 일해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세요?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그들을 돕고 있습니다. 마치 제가 떠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웃음) 저는 여전히 그들과 매일 이야기를 합니다." 존슨이 계속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계속 도와서 레이커스가 다시 올바르게 되도록 할 것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존슨은 계속해서 정규 시즌 마지막에 사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여전히 레이커스와 매일 대화를 하고 있고 반복해 말했습니다.

"전 지니를 좋아합니다." 존슨이 말했습니다. "전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보세요, 제가 거기 실제로 있지는 않을지 몰라도 전 여전히 거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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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4-23 03:17:03

탬퍼링 걱정없이 무료봉사하겠다는 건가요.

2019-04-23 06:09:09

그따구로 관뒀다고 뭐라 했었는데 이제보니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2019-04-23 10:47:03

이러면 템퍼링은 피하는 건가요?

lalmil
15309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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