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에게 사과하면서 웃은 엠비드를 비판한 넷츠 선수들

모지리들..

사과를 하지 말던지 참..

i got him pretty good이 웃겼던 건가..

보기 안좋네요 저 두명.

홈에서 코를 납작하게 해 주면 좋겠네요.

저런..

덤앤...더머?

거만하네요 브루클린 화이팅입니다

플레이그런트2 안받은게 다행인수준의 파울이었던것 같은데 태도가 영 아니긴 하네요 

브루클린 응원하게 되네요.

거만하네요

 Disrespect의 표본같은 장면이네요...승부욕도 좋지만 그러면 아에 사과를 하지 말든지 저건 아니죠. 

네츠 응원합니다.

앨런이 다음경기때 엠비트에게 인유어페이스 혹은 빅블락을 시전하길...

넷츠 응원합니다

이건 좋게 보이진 않네요 앞으로는 저 비슷한 미성숙한 모습들 안나왔으면... 

전후상황은 잘 모르는데 보는 저까지 기분나쁘네요

꽤나 무례하고 건방져 보이더군요. 시원하게 떨어지고 무시하던 상대한테 한방 먹었으면 좋겠네요.

와 되게 거만 하네요..

제발 생각좀..하자

동료가 사과하는데 옆에서 낄낄대는 사람이나, 옆에서 웃는다고 사과하다가 시시덕거리는 사람이나... 영상 보면서 굉장히 실망스럽더군요. 저럴거면 사과는 뭐하러 해?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사과를 해도 저런 꼬락서니로 하면 진정성을 의심 받을 수밖에 없죠. 오히려 상대방에게 더한 모욕감을 주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농구는 잘하지만 개념은 덜 잡힌 애들이구나 싶었습니다.

아니 대체 왜 웃죠? 이해가 안되네 웃긴가 진짜?

지미팬이라 필라응원은 하는데.. 좀 많이 실망스럽네요..

엠비드를 좋아하지만, 저 태도는 확실히 잘못됐네요

실링은 올스타 슈퍼스타인데 인성이 좋지 않거나 남을 조롱하는 선수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모습은 참 별로네요. 얼굴땜에 가끔 그렉오든이 생각나던데 이런선수는 해피엔딩이 잘 그려지지 않아요. 인성만 괜찮으면 참 응원하고 좋아할만한 재능+캐릭터 인데 흠..

상대에 대한 존중 없는 오만함... 넷츠 응원합니다.

예전에 노비츠키와 웨이드,르브론 조롱이 생각나네요.... 둘다 응원팀은 아니지만 노비츠키가 이긴것처럼 브루클린이 이기고 진출했으면 합니다

조롱도 이런 조롱이 있나 싶네요 시몬스가 옆에서 빵터진건 마음에도 없는 사과였다는걸 알았기 때문 일까요? 물론 본인들이 네츠라는 팀보다 인지도, 인기가 더 있을 수 있지만 너무 거만하고 생각이 깊지 못한 행동이네요

10 11 노비츠키 상대로 조롱한 웨이드 제임스가 생각나네요. 그 때 결과는 참교육이었는데 이번엔?

그라믄 안대애~

도대체 뭐가 웃긴거죠? 최악

슛도없고 예의도없고
켄달제너는 있네

저거는 근데 벤시몬스 잘못이 더큰듯 하네요. 옆에서 저렇게 웃어버리면 실소터질수도 있죠

사람 턱 박살 낼 정도의 파울을 해놓고 사과할때 실실 웃으면서 사과를 한다...?저였다면 사과받으면서도 진짜 기분 드러웠을꺼 같네요

시몬스는 리그의 새로운 이슈메이커가 되려는 건지...

엠비드가 헤이터가 좀 있는 이유기도하죠.
저는 겸손한 사람이 좋더라고요.
남들이 알아서 치켜세워 주는게 더 멋있음

모킹 덕에 이은 래핑 재럿인가요.

네츠 화이팅입니다.

네츠 정의구현 갑시다

이건 정말 무례한 행동이네요

네츠가 시리즈 뒤엎길 기대해봅니다

 명박드, 시몬스 좋아하긴하는데 이런 태도는 나이가 어린티가 팍팍나네요...

웃음이 나오냐

정현욱 : 야!

저는 이 모습이 엠비드의 전형적인 심리적 수법으로 보이네요. 엠비드급으로 트래쉬 토크와 심리전에 강한 선수가 저런 행동을 한 것은 브루클린 선수들의 감정적 동요를 일으키려는 의도성이 다분합니다. 저는 이 성의 없는 사과가 무례한 행동이지만 심리전을 잘 이용하는 영리한 수로 봅니다.

벤 시몬스는 첨엔 참 스타감이다 생각 들었는데
갈수록 비호감이 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