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꿈치 수술한 디알로 최소 4주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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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18 05:10:04
하미두 디알로가 오른쪽 팔꿈치에 성공적인 관절경 시술을 받았습니다. / 의사 David Altchek가 뉴욕시 특별수술전문병원에 있는 선더 의료진과 함께 이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2018-19시즌 디알로는 선더에서 51경기 출전해 경기당 평균 10.3분간 3.7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 디알로는 약 4주 후에야 농구 관련 활동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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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 덩크 때문에 하게 된 수술은 아닐 겁니다. (설마...)
그냥 디알로가 누구 말하는 건지 기억에 도움을 드리려고 가져온 짤입니다.
현재 디알로가 수비 때문에 벤치 로테이션을 돌고 있진 않았는데,
어쨌든 PO 1라운드 현재 유일한 2패 팀이자 제1득점원이 부상에 신음하는 팀이라서,
당장 가용 자원이 1명 줄어든 건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ㅠㅜ 어쨌든 건강하게 복귀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