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란트 이후로 최초로 토너먼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25+득점을 한 1학년 선수가 된 자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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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08:46:04
듀크의 자이온 윌리엄슨이 2007년, 텍사스의 케빈 듀란트 이후로 12년 만에 NCAA 토너먼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25+득점을 한 1학년 선수가 되었습니다.
1라운드인 노스 다코타 스테잇 전에서 25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였고
오늘 2라운드, UCF전에서 32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야투 12/24를 기록하면서 팀을 Sweet 16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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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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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말 기대가 많이 될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선수인것만은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