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기 전까지 켄터키대에 남을 예정이라고 트위터로 전한 존 칼리파리

John Calipari tweeted that he has no plans to leave Kentucky.

존 칼리파리는 트위터를 통해 켄터키대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Calipari has been linked with the job at UCLA.

칼리파리는 UCLA 로 옮길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Before I go to bed, let me just say this: I'm coaching at the Univ. of Kentucky," he wrote in a Twitter post. "In my opinion, there is no better job in the world to coach basketball. My plan and my desire is to retire at Kentucky. I think the university feels the same as I do and we've talked openly about it."

"잠이 들기 전에, 이 말 한마디만 할께요: 저는 켄터키대의 감독입니다," 라고 트위터에 남겼다. "제 생각에는 농구 감독만큼 좋은 직업은 없는 것 같아요. 켄터키대에서 은퇴할 계획이고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 팀도 같은 생각인 것 같아요. 우리는 이미 터놓고 이야기 해왔습니다."

UCLA is searching for a replacement for Steve Alford and also have interest in Tony Bennett of Virginia.

UCLA 는 스티브 알포드 후임을 찾고 있고, 버지니아대의 토니 베넷에 관심이 있다.

Calipari has also been linked with various NBA jobs over the years.

칼리파리는 지난 수 년 동안 NBA 팀들과도 소문이 돌았다.